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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inkgo (''Ginkgo biloba'' L.) is a deciduous tree with leaves that turn yellow in autumn. It is popular to plant ginkgos in Buddhist temples and local Confucian schools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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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tree in Songni-ri is said to have been planted around 1307 by Son Hong-ryang (1287-1397), a civil official of the late Goryeo period. As a native of this area, Son aided King Gongmin (r. 1351-1374) when he briefly retreated from the Goryeo capital to the Andong area during the Red Turban invasions (1359-1362). A stele to commemorate Son was erected in Songni-ri in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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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ree measures 20 m in height, 4.4 m in circumference when measured at chest level, and 4.5 m in circumference at the base. At 1.5 m above ground, its trunk diverges into five branches.
  
 
===영문 해설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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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는 가을이면 잎이 노랗게 물드는 낙엽수이다. 한국에서는 불교 사찰이나 향교에 은행나무를 심었다.
 
은행나무는 가을이면 잎이 노랗게 물드는 낙엽수이다. 한국에서는 불교 사찰이나 향교에 은행나무를 심었다.
  
송리에 있는 이 나무는 고려 후기의 문신인 손홍량(1287-1397)이 1307년경에 심은 나무라고 전해진다. 이 지역에서 태어난 손홍량은 공민왕이 홍건적의 난을 피해 안동에 머물 때, 왕에게 수습책을 진언하여 난을 평정하는 데 공을 세웠다. 송리 마을에는 1748년에 손홍량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유허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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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리리에 있는 이 나무는 고려 후기의 문신인 손홍량(1287-1397)이 1307년경에 심은 나무라고 전해진다. 이 지역에서 태어난 손홍량은 공민왕이 홍건적의 난을 피해 안동에 머물 때, 왕을 보필하였다. 송리리에는 1748년에 손홍량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유허비가 있다.
  
 
나무의 크기는 높이 20m, 가슴높이 둘레 4.4m, 밑동 둘레 4.5m이다. 지상 1.5m에서 다섯 개의 가지로 갈라져 자라고 있다.
 
나무의 크기는 높이 20m, 가슴높이 둘레 4.4m, 밑동 둘레 4.5m이다. 지상 1.5m에서 다섯 개의 가지로 갈라져 자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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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inkgo (Ginkgo biloba L.) is a deciduous tree with leaves that turn deep yellow in autumn. It is popular to plant ginkgos in Buddhist temples and local Confucian schools in Korea.
 
 
* 송리동 (x) -> 일직면 송리리 (o)
 
* 송리동 (x) -> 일직면 송리리 (o)
* 참고: [[장수동 은행나무]]
 
 
* 일직손씨의 시조가 아니라 중시조임. 참고: “[http://andong.grandculture.net/Contents?local=andong&dataType=01&contents_id=GC02401123 일직손씨]”, 『디지털안동문화대전』, 한국학중앙연구원.
 
* 일직손씨의 시조가 아니라 중시조임. 참고: “[http://andong.grandculture.net/Contents?local=andong&dataType=01&contents_id=GC02401123 일직손씨]”, 『디지털안동문화대전』, 한국학중앙연구원.
  

2019년 6월 4일 (화) 02:14 기준 최신판

안동 송리동 은행나무
Ginkgo Tree of Songni-ri, Andong
"안동 송리동 은행나무", 국가문화유산포털, 문화재청.
대표명칭 안동 송리동 은행나무
영문명칭 Ginkgo Tree of Songni-ri, Andong
한자 安東 松里洞 銀杏나무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일직면 송리리 650-2
지정번호 시도기념물 제44호
지정일 1983년 9월 29일
분류 자연유산/천연기념물/생물과학기념물/생물상
수량/면적 1주(124㎡)
웹사이트 "안동 송리동 은행나무", 국가문화유산포털, 문화재청.



해설문

국문

이 나무는 고려말 1307년경 이 곳에 터를 잡고 살았던 정평공 손홍량(定平公 孫洪亮)이 20여세에 심은 나무라 전해 온다. 정평공은 일직손씨의 시조로 공민왕이 홍건적의 난을 피해 안동에 몽진했을 때 받들어 모셨다. 이 때 왕이 ‘그대는 참 곧은 사람이다[子誠一直之人]’라고 칭찬했다 한다. 이 나무는 한 때 고사되었다가 소생한 지 50여년이 지났다.

높이는 20m, 가슴높이 둘레는 4.4m, 밑동 둘레는 4.5m이고 지상 1.5m에서 다섯 가지로 갈라져 자라고 있는 은행나무이다. 마을 입구에는 조선 시대에 세운 손홍량 유허비(遺墟碑)가 있고, 은행나무 근처에는 ‘정(井)’자형 우물이 있다.

영문

The ginkgo (Ginkgo biloba L.) is a deciduous tree with leaves that turn yellow in autumn. It is popular to plant ginkgos in Buddhist temples and local Confucian schools in Korea.

This tree in Songni-ri is said to have been planted around 1307 by Son Hong-ryang (1287-1397), a civil official of the late Goryeo period. As a native of this area, Son aided King Gongmin (r. 1351-1374) when he briefly retreated from the Goryeo capital to the Andong area during the Red Turban invasions (1359-1362). A stele to commemorate Son was erected in Songni-ri in 1748.

The tree measures 20 m in height, 4.4 m in circumference when measured at chest level, and 4.5 m in circumference at the base. At 1.5 m above ground, its trunk diverges into five branches.

영문 해설 내용

은행나무는 가을이면 잎이 노랗게 물드는 낙엽수이다. 한국에서는 불교 사찰이나 향교에 은행나무를 심었다.

송리리에 있는 이 나무는 고려 후기의 문신인 손홍량(1287-1397)이 1307년경에 심은 나무라고 전해진다. 이 지역에서 태어난 손홍량은 공민왕이 홍건적의 난을 피해 안동에 머물 때, 왕을 보필하였다. 송리리에는 1748년에 손홍량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유허비가 있다.

나무의 크기는 높이 20m, 가슴높이 둘레 4.4m, 밑동 둘레 4.5m이다. 지상 1.5m에서 다섯 개의 가지로 갈라져 자라고 있다.



  • 송리동 (x) -> 일직면 송리리 (o)
  • 일직손씨의 시조가 아니라 중시조임. 참고: “일직손씨”, 『디지털안동문화대전』, 한국학중앙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