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용산리 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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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용산리 사지
Temple Site in Yongsan-ri, Sacheon
사천 용산리 사지, 국가문화유산포털, 문화재청.
대표명칭 사천 용산리 사지
영문명칭 Temple Site in Yongsan-ri, Sacheon
한자 泗川 龍山里 寺址
주소 경상남도 사천시 곤명면 용산리 334번지
국가유산 종목 시도기념물 제178호
지정(등록)일 1997년 12월 31일
분류 유적건조물/종교신앙/불교/사찰
수량/면적 10,511㎡
웹사이트 사천 용산리 사지, 국가문화유산포털, 문화재청.



해설문

국문

사천 용산리 사지는 용산리 봉명산 기슭에 있던 절터이다.

기록에 따르면 눌지왕(417~457 재위)때 이 절을 세웠다고 전하며 그 당시에는 ‘봉암사’라 했으나 조선 시대 때 ‘서봉사’로 바뀌었다고 한다. ‘서봉사’에서 인쇄된 불경이 있었는데 현재 서울대학교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다.

광해군 6년(1614)에 의현스님이 폐허였던 절을 다시 지었는데 절의 규모가 대단히 컸다고 전한다. 절이 있었던 곳에는 절터임을 알려 주는 주춧돌, 축대*, 우물 등이 남아 있다.

현재는 차밭으로 개간되었다.


  • 축대(築臺): 높이 쌓아 올린 대나 터

영문

Temple Site in Yongsan-ri, Sacheon

This is the former site of Seobongsa Temple. According to records, this temple was first built in the mid-5th century under the name "Bongamsa,” but was renamed "Seobongsa" sometime during the Joseon period (1392-1910). In 1614, the temple underwent a major reconstruction and was significantly expanded.

Today, only pillar base stones, the stone platform, and a well remain. The site is now a tea plantation.

영문 해설 내용

이곳은 서봉사의 옛 터이다. 기록에 따르면 이 절은 5세기 중엽에 봉암사라는 이름으로 창건되었다가 조선시대에 서봉사로 이름이 바뀌었다. 1614년에 중창되었으며, 절의 규모가 대단히 컸다고 한다.

현재 이곳에는 주춧돌, 축대, 우물 등이 남아 있다. 지금은 차밭으로 개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