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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대는 적의 움직임을 살피거나 공격에 대비하기 위해 영토 내 접경지역, 해안지역 등 감시가 쉬운 곳에 설치하는 방어시설이다. 대개 높은 평지에 쌓으며 밖은 성곽으로 높게 하고 안은 낮게 하여 포를 설치해두는 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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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양돈대는 조선 숙종 5년1679에 강화유수 윤이제가 황해도·강원도·함경도 승군과 어영청 소속 어영군을 동원하여 쌓았던 여러 돈대 가운데 하나로 정포보井浦堡 관찰하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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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양돈대는 대포를 두기 위한 자리와 성에 뚫어 놓은 활 쏘는 구멍인 치첩의 흔적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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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0일 (일) 14:26 판



웹사이트 [ ], 국가문화유산포털, 문화재청.



해설문

국문

돈대는 적의 움직임을 살피거나 공격에 대비하기 위해 영토 내 접경지역, 해안지역 등 감시가 쉬운 곳에 설치하는 방어시설이다. 대개 높은 평지에 쌓으며 밖은 성곽으로 높게 하고 안은 낮게 하여 포를 설치해두는 시설이다.

망양돈대는 조선 숙종 5년1679에 강화유수 윤이제가 황해도·강원도·함경도 승군과 어영청 소속 어영군을 동원하여 쌓았던 여러 돈대 가운데 하나로 정포보井浦堡 관찰하에 있었다. 망양돈대는 대포를 두기 위한 자리와 성에 뚫어 놓은 활 쏘는 구멍인 치첩의 흔적이 남아 있다.

영문

영문 해설 내용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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