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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chundang House in Hoedeok, Daej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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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chundang Hall in Hoedeok, Daejeon'''
  
These detached quarters were constructed by Song Jun-gil (1606-1672), a civil official and scholar of the Joseon period (1392-1910). It was originally built in 1617 by his father Song Yi-chang (1561-1627) and rebuilt by in 1649 by Song Jun-gil. Song used this building for studying and teaching the younger schol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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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building is the detached quarters of the Dongchundang Head House. It was built at this location in 1643 by Song Jun-gil (1606-1672), a civil official and scholar of the Joseon period (1392-1910). Song used this building for studying and teaching younger scholars.
  
The building consists of an underfloor-heated room on the left and a wooden-floored hall on the right. Instead of a chimney, a hole was made in the left wall of the building as a reminder that it is unvirtuous (for a scholar?) to seek comfort and coz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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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uilding consists of an underfloor-heated room on the left and a wooden-floored hall on the right. Underfloor-heated rooms require a vent for the smoke that heats the floor, and in this building, a simple hole in the left side of the building's foundation was used rather than a chimney. This is because the sight of a chimney clearly signifies that the owner of the house is living in a luxurious (i.e. heated) home, which was not virtuous for a scholar.  
  
On the front side of the building, there is a plaque that reads “Dongchundang (同春堂),” meaning “to embrace spring along with nature.” It was calligraphed by renowned scholar Song Si-yeol (1607-1689), a relative and scholarly associate of Song Jun-g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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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the front of the building, there is a plaque that reads “Dongchundang (同春堂),” meaning “to embrace spring along with nature.” It was calligraphed by renowned scholar Song Si-yeol (1607-1689), a relative and scholarly associate of Song Jun-gil.
 
 
 
 
*Should we specify here that this building is a part of 종택 and that it is designated as a 보물?
 
  
 
===영문 해설 내용===
 
===영문 해설 내용===
이 건물은 조선시대의 문신이자 학자인 송준길(1606-1672)이 지은 별당이다. 아버지인 송이창(1561-1627)이 1617년에 처음 세웠던 건물을 1649년에 현재 위치에 옮겨 지었다. 송준길은 이곳에서 학문을 닦고 인재를 양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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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물은 동춘당 종택의 별당이다. 1643년 조선시대의 문신이자 학자인 송준길(1606-1672)이 현재 위치에 지었다. 송준길은 이곳에서 학문을 닦고 인재를 양성하였다.
  
동춘당은 오른쪽의 대청과 왼쪽의 온돌방으로 구성되어 있다. 따뜻한 방에서 편히 쉬는 것을 부덕하게 여겼기 때문에, 굴뚝을 따로 만들지 않고 왼쪽 벽에 구멍을 뚫어서 굴뚝을 대신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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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춘당은 오른쪽의 대청과 왼쪽의 온돌방으로 구성되어 있다. 온돌방에는 바닥을 데우고 연기가 빠져나갈 배출구가 필요한데, 이 건물에서는 굴뚝을 만들지 않고 왼쪽 벽 기단 쪽에 구멍을 냈다. 이는 선비가 따뜻한 방에서 편히 쉬는 것을 부덕하게 여겼기 때문이다.
  
 
건물 전면에 걸린 현판에는 ‘동춘당’이라는 글씨가 쓰여있는데, ‘만물과 더불어 봄을 함께 한다’는 뜻이다. 현판의 글씨는 송준길과 친척이자 동문이었던 학자 송시열(1607-1689)이 쓴 것이다.  
 
건물 전면에 걸린 현판에는 ‘동춘당’이라는 글씨가 쓰여있는데, ‘만물과 더불어 봄을 함께 한다’는 뜻이다. 현판의 글씨는 송준길과 친척이자 동문이었던 학자 송시열(1607-1689)이 쓴 것이다.  

2019년 11월 21일 (목) 02:20 기준 최신판

대전 회덕 동춘당
Dongchundang Hall in Hoedeok, Daejeon
대전 회덕 동춘당, 국가문화유산포털, 문화재청.
대표명칭 대전 회덕 동춘당
영문명칭 Dongchundang Hall in Hoedeok, Daejeon
한자 大田 懷德 同春堂
주소 대전광역시 대덕구 동춘당로 80
지정번호 보물 제209호
지정일 1963년 1월 21일
분류 유적건조물/주거생활/주거건축/가옥
시대 조선시대
수량/면적 1동
웹사이트 대전 회덕 동춘당, 국가문화유산포털, 문화재청.



해설문

국문

동춘당은 송이창(宋爾昌)이 세웠던 건물을 아들인 동춘당 송준길(同春堂 宋浚吉)이 38세(1643년) 되던 해에 지금의 자리에 옮겨 지은 별당이다.

건물 앞에 걸려 있는 ‘동춘당(同春堂)’ 현판은 송준길의 사후에 우암 송시열(尤庵 宋時烈)이 쓴 것이다. 동춘이란 ‘만물과 더불어 봄을 함께 한다.’는 뜻이다.

동춘당은 단아하면서도 균형감이 좋고, 우아한 지붕의 곡선 등에서 조선 시대의 별당 건축 양식을 잘 나타내었다. 온돌방 측면에 구멍을 내어 굴뚝을 대신한 것은 ‘따뜻함’이라는 본래의 기능보다 어려운 백성을 의식한‘겸양(謙讓)’의 덕목을 지키려 한 모습을 의미하고 있다..

영문

Dongchundang Hall in Hoedeok, Daejeon

This building is the detached quarters of the Dongchundang Head House. It was built at this location in 1643 by Song Jun-gil (1606-1672), a civil official and scholar of the Joseon period (1392-1910). Song used this building for studying and teaching younger scholars.

The building consists of an underfloor-heated room on the left and a wooden-floored hall on the right. Underfloor-heated rooms require a vent for the smoke that heats the floor, and in this building, a simple hole in the left side of the building's foundation was used rather than a chimney. This is because the sight of a chimney clearly signifies that the owner of the house is living in a luxurious (i.e. heated) home, which was not virtuous for a scholar.

On the front of the building, there is a plaque that reads “Dongchundang (同春堂),” meaning “to embrace spring along with nature.” It was calligraphed by renowned scholar Song Si-yeol (1607-1689), a relative and scholarly associate of Song Jun-gil.

영문 해설 내용

이 건물은 동춘당 종택의 별당이다. 1643년 조선시대의 문신이자 학자인 송준길(1606-1672)이 현재 위치에 지었다. 송준길은 이곳에서 학문을 닦고 인재를 양성하였다.

동춘당은 오른쪽의 대청과 왼쪽의 온돌방으로 구성되어 있다. 온돌방에는 바닥을 데우고 연기가 빠져나갈 배출구가 필요한데, 이 건물에서는 굴뚝을 만들지 않고 왼쪽 벽 기단 쪽에 구멍을 냈다. 이는 선비가 따뜻한 방에서 편히 쉬는 것을 부덕하게 여겼기 때문이다.

건물 전면에 걸린 현판에는 ‘동춘당’이라는 글씨가 쓰여있는데, ‘만물과 더불어 봄을 함께 한다’는 뜻이다. 현판의 글씨는 송준길과 친척이자 동문이었던 학자 송시열(1607-1689)이 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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