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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숲은 상록수림이라고 하지만 상록수와 낙엽활엽수가 뒤섞여 있다. 키가 큰 낙엽활엽수인 느티나무와 팽나무가 가장 높은 층을 이루고, 이 지역에서 흔히 자라는 상록수인 후박나무, 육박나무, 생달나무 등이 함께 자라고 있다.  
 
이 숲은 상록수림이라고 하지만 상록수와 낙엽활엽수가 뒤섞여 있다. 키가 큰 낙엽활엽수인 느티나무와 팽나무가 가장 높은 층을 이루고, 이 지역에서 흔히 자라는 상록수인 후박나무, 육박나무, 생달나무 등이 함께 자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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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숲이 우거지면 이 마을에 뛰어난 인재가 나온다고 하는 전설이 있어 숲이 잘 보호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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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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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위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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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위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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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의 조성 시기, 면적이나 분포범위 등 기본적인 사항에 대한 설명이 추가될 필요가 있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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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쉬운문안 자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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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이 자연스럽게 정리돼있습니다. “이 숲은 상록수림이라고 하지만~”이라는 부분이 있는데 이 문장은 빼고 ‘이 숲의 가장 윗부분은 키가 큰 낙엽활엽수인 느티나무와 팽나무가 가장 높은 층을 이루고 그 아래에는 상록수가 숲을 이루고 있다. (상록수 소개)’로 이어지는 것이 더 무난할 듯 합니다. 상록수의 종류를 많이 소개해 주는 것도 좋은 정보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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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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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숲은 처음에는 풍수설에 따라 지형의 결함을 보충하기 위해 마을 앞 바닷가에 조성되었다. 그러나 이후 바다 바람을 막아주는 방풍림(防風林)의 역할과 물고기가 살기에 알맞은 환경을 만들어 물고기 떼를 유인하는 어부림(魚付林)의 역할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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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숲의 가장 윗부분은 키가 큰 낙엽활엽수인 느티나무와 팽나무가 가장 높은 층을 이루고 있다. 그 아래에는 이 지역에서 흔히 자라는 상록수인 후박나무, 육박나무, 생달나무 등이 함께 자라고 있다.
  
 
이 숲이 우거지면 이 마을에 뛰어난 인재가 나온다고 하는 전설이 있어 숲이 잘 보호되고 있다.
 
이 숲이 우거지면 이 마을에 뛰어난 인재가 나온다고 하는 전설이 있어 숲이 잘 보호되고 있다.

2020년 4월 10일 (금) 16:47 판


남해 미조리 상록수림
Evergreen Forest of Mijo-ri, Namhae
남해 미조리 상록수림, 국가문화유산포털, 문화재청.
대표명칭 남해 미조리 상록수림
영문명칭 Evergreen Forest of Mijo-ri, Namhae
한자 南海 彌助里 常綠樹林
주소 경상남도 남해군 미조면 미조리 산121번지
지정번호 천연기념물 제29호
지정일 1962년 12월 7일
분류 자연유산/천연기념물/문화역사기념물/생활
웹사이트 남해 미조리 상록수림, 국가문화유산포털, 문화재청.



해설문

기존 국문

이 숲은 상록수림이라고 하지만 낙엽활엽수에 속하는 키가 큰 느티나무와 팽나무가 가장 높은 층을 이루고, 그 밑에 말채나무, 이팝나무, 졸참나무 등이 둘째층을 이루고 있다. 상록수인 후박나무, 육박나무, 감탕나무, 무릉나무, 사스레피나무 등은 활엽수종 아래에 자란다.

마을 앞 바닷가에 형성된 이 숲은 처음에는 풍수설에 따라 지형의 결함을 보충하기 위하여 보호하기 시작한 것이 지금은 방품림과 어부림의 역할도 있다. 이 숲이 우거지면 인물이 난다는 전설이 있어 숲을 잘 보호하고 있다.

수정 국문

초고

이 숲은 처음에는 풍수설에 따라 지형의 결함을 보충하기 위해 마을 앞 바닷가에 조성되었다. 그러나 이후 바다 바람을 막아주는 방풍림(防風林)의 역할과 물고기 떼를 유인하는 어부림(魚付林)의 역할도 하고 있다.

이 숲은 상록수림이라고 하지만 상록수와 낙엽활엽수가 뒤섞여 있다. 가장 높은 층과 둘째 층에는 낙엽활엽수가 주를 이루고 가장 낮은 층에 상록수들이 있다.

이 숲이 우거지면 이 마을에 뛰어난 인재가 나온다고 하는 전설이 있어 숲이 잘 보호되고 있다.

1차 수정

이 숲은 처음에는 풍수설에 따라 지형의 결함을 보충하기 위해 마을 앞 바닷가에 조성되었다. 그러나 이후 바다 바람을 막아주는 방풍림(防風林)의 역할과 물고기가 살기에 알맞은 환경을 만들어 물고기 떼를 유인하는 어부림(魚付林)의 역할도 하고 있다.

이 숲은 상록수림이라고 하지만 상록수와 낙엽활엽수가 뒤섞여 있다. 키가 큰 낙엽활엽수인 느티나무와 팽나무가 가장 높은 층을 이루고, 이 지역에서 흔히 자라는 상록수인 후박나무, 육박나무, 생달나무 등이 함께 자라고 있다.

이 숲이 우거지면 이 마을에 뛰어난 인재가 나온다고 하는 전설이 있어 숲이 잘 보호되고 있다.

자문의견

  1. 천연기념물 위원1
  2. 천연기념물 위원2
    • 숲의 조성 시기, 면적이나 분포범위 등 기본적인 사항에 대한 설명이 추가될 필요가 있어 보임.
  3. 읽기쉬운문안 자문위원
    • 문장이 자연스럽게 정리돼있습니다. “이 숲은 상록수림이라고 하지만~”이라는 부분이 있는데 이 문장은 빼고 ‘이 숲의 가장 윗부분은 키가 큰 낙엽활엽수인 느티나무와 팽나무가 가장 높은 층을 이루고 그 아래에는 상록수가 숲을 이루고 있다. (상록수 소개)’로 이어지는 것이 더 무난할 듯 합니다. 상록수의 종류를 많이 소개해 주는 것도 좋은 정보가 될 것입니다.

2차 수정

이 숲은 처음에는 풍수설에 따라 지형의 결함을 보충하기 위해 마을 앞 바닷가에 조성되었다. 그러나 이후 바다 바람을 막아주는 방풍림(防風林)의 역할과 물고기가 살기에 알맞은 환경을 만들어 물고기 떼를 유인하는 어부림(魚付林)의 역할도 하고 있다.

이 숲의 가장 윗부분은 키가 큰 낙엽활엽수인 느티나무와 팽나무가 가장 높은 층을 이루고 있다. 그 아래에는 이 지역에서 흔히 자라는 상록수인 후박나무, 육박나무, 생달나무 등이 함께 자라고 있다.

이 숲이 우거지면 이 마을에 뛰어난 인재가 나온다고 하는 전설이 있어 숲이 잘 보호되고 있다.

문맥요소

Nodes

ID Class Label Description
남해 미조리 상록수림(南海 彌助里 常綠樹林) 문화유산 남해 미조리 상록수림(南海 彌助里 常綠樹林)
방풍림(防風林) 개념 방풍림(防風林)
어부림(魚付林) 개념 어부림(魚付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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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Target Relation
남해 미조리 상록수림(南海 彌助里 常綠樹林) 방풍림(防風林) ~와 관계가 있다.
남해 미조리 상록수림(南海 彌助里 常綠樹林) 어부림(魚付林) ~와 관계가 있다.

갤러리

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