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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29일 (금) 15:51 기준 최신판

김제 신풍동 근대 한옥
Modern Korean-style House in Sinpung-dong, Gimje
김제 신풍동 근대 한옥, 국가문화유산포털, 문화재청.
대표명칭 김제 신풍동 근대 한옥
영문명칭 Modern Korean-style House in Sinpung-dong, Gimje
한자 金堤 新豊洞 近代 韓屋
주소 전북 김제시 중앙15길 35-6 (신풍동)
지정번호 국가등록문화재 제219호
지정일 2005년 12월 9일
분류 등록문화재/기타/주거숙박시설
시대 일제강점기
수량/면적 1동(안채, 1층), 연면적 164㎡
웹사이트 김제 신풍동 근대 한옥, 국가문화유산포털, 문화재청.



해설문

국문

김제 신풍동 근대 한옥은 정미소를 운영하던 재력가의 살림집으로, 1939년 일제강점기 때 세워졌다. 기본적인 한옥의 특성과 일본식 가옥의 형태가 혼합된 모습이며, 문간채와 안채로 이루어졌다. 집을 지은 부지가 삼각형 모양이기 때문에 대문을 모서리 쪽에 두어 전통적인 한옥에서는 보기 드문 진입 방식을 보여주고 있다. 안채의 평면을 ‘ㄱ’자 형으로 구성하였고, 마루 끝단에 유리창을 설치하여 마루를 실내의 일부로 포함하였다.

이 건물은 일제강점기의 건축 양식과 주거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자료이며, 한옥의 근대화 과정을 잘 보여주고 있어 건축적, 주거 문화사적으로 가치가 있다.

영문

Modern Korean-style House in Sinpung-dong, Gimje

This house was built in 1939 for a wealthy man who operated a rice mill located across from the house.

Because the property has a triangular shape, the main gate is placed in the corner of the property. The house consists of a gate quarters and women’s quarters that includes a kitchen, an underfloor-heated room, and a wooden-floored hall. The glass doors are installed along the front facade of the women's quarters, so that the narrow wooden veranda can be used as an indoor space, a common feature of early 20th-century Korean houses.

The front and rear yards both have gardens, and there is a red-brick chimney in the rear connected to the underfloor heating system.

영문 해설 내용

1939년에 건립된 근대식 한옥으로 당시 김제 지역에서 정미소를 운영하던 재력가의 집이다. 정미소는 집 건너편에 있었다고 한다.

집을 지은 부지가 삼각형인 탓에 대문을 모서리 부분에 두었다. 문간채와 안채로 구성되어 있고, 안채에는 부엌, 온돌방, 대청이 있다. 툇마루 끝단에 유리문을 설치해 마루도 실내의 일부로 포함시키는 등 근대 한옥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

앞마당과 뒷마당은 모두 정원으로 꾸몄고 뒷마당에 붉은 벽돌로 쌓은 굴뚝이 있다.

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