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물포구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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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물포구락부
대표명칭 구)제물포구락부
한자 舊)濟物浦俱樂部
주소 인천광역시 중구 자유공원남로 25
국가유산 종목 인천광역시 유형문화재 제17호
지정(등록)일 1993.07.06
분류 유적건조물/교육문화/근대교육문화/사회문화시설
소유자 인천광역시교육청
시대 대한제국
수량/면적 1동 (지하1층, 지상1층) / 586.6㎡



해설문

국문

제물포구락부는 인천에 거주하던 미국, 독일, 청국과 일본 등의 외국인들을 위한 사교클럽으로 1891년에 조직되었다. 처음에는 중구 관동1가의 목조 단층 건물에서 출발했다가, 1901년 지금의 장소인 자유공원 기슭에 지상 2층의 벽돌조 건물을 지어 옮겨 왔다.

이 건물의 설계자는 러시아인 사바찐(Sabatin)으로 건물 안에 사교실, 당구대, 독서실과 외부에 따로 테니스장을 설치하는 등 사교 활동에 필요한 편의 시설을 갖추어 놓았다. 그러나 이 건물이 갖는 사교장으로서의 기능은 1914년 각국 조계가 철폐되자 중단되었다. 이후 일본재향군인회가 사용하면서 정방각(精芳閣)으로도 불렸으며, 광복 후 미군의 장교클럽, 시립박물관, 문화원 등 여러 용도로 사용되었다. 2007년 제물포구락부의 옛 모습을 재현하여 현재는 스토리텔링 박물관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국제 문화 교류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영문

Former Jemulpo Club Building

This building was used by Jemulpo Club, a social community established in 1891 by foreigners living in the Incheon area. The club originally used a wooden building near today’s Jung-gu Office, but was moved to this two-story brick building built in 1901. The building was designed by Afanasy Seredin-Sabatin, a Russian architect, and contained various facilities such as a hall for social gatherings, a billiards room, a library, and an outdoor tennis court.

Following Japan’s annexation of Korea in 1910, this building was no longer used as a social club. In 1913, it was granted to the Japanese Veterans Association, and from 1934, it was used by a Japanese women’s association. After the liberation of Korea in 1945, the building was used by an American soldier’s club, until it was acquired by the city of Incheon to establish the Incheon Metropolitan City Museum in 1953. The building was refurbished to its original appearance in 2007 and is currently used as a museum.

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