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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 Stele of Yeongoksa Temple, Gurye'''
 
'''East Stele of Yeongoksa Temple, Gurye'''
  
This stele was erected the life and achievements of an eminent Buddhist monk, after a monk’s death, a stupa containing his remains was erected together with this stele in his honor. It is presumed that this stele was built in the period of Unified Silla to form an ensemble with East Stupa. There is impossible to find in who`s honor the stele was erected due to missing main s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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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se are the pedestal and capstone of a stele that was erected to honor the life and achievements of an eminent Buddhist monk. After a monk’s death, a stupa containing his remains was erected together with a stele in his honor. It is presumed that this stele was built in the Unified Silla period (668-935) together with the East Stupa. The body stone, which would have had an inscription recording the life and achiecements of the monk, is missing. Therefore,  it is unknown to whom this stele was dedicated.  
  
The head of the pedestal depicts a dragon, which holds cintamani (yeoiju), a dazzling pearl, which has supernatural powers, in the mouth. The dragon's back is engraved with wings. In the middle of the pedestal, there is a rectangular platform, which is decorated with cloud and lotus patterns. The headstone is engraved lifelike with clouds and five dragons, and top depicts a marble in fire fl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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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ortoise-shaped pedestal has a dragon head with a wish-fulfilling jewel in its mouth. The back is carved with wings. In the middle of the pedestal, there is a rectangular platform, which is decorated with cloud and lotus patterns. The capstone is carved with clouds and five life-like dragons. The top of the capstone depicts a jewel surrounded by flames.
  
 
===영문 해설 내용===
 
===영문 해설 내용===
탑비는 고승의 생애와 업적을 기록하기 위해 세우는 것으로, 승려 사후에 사리나 유골을 모시는 승탑과 함께 조성된다. 이 탑비는 통일신라시대에 바로 옆에 있는 동승탑과 짝을 이루어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몸돌이 없어졌기 때문에, 탑비의 주인은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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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비는 고승의 생애와 업적을 기록하기 위해 세우는 것으로, 승려 사후에 사리나 유골을 모시는 승탑과 함께 조성된다. 이 탑비는 통일신라시대에 바로 옆에 있는 동승탑과 짝을 이루어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비문이 새겨져 있던 몸돌이 없어졌기 때문에, 탑비의 주인은 알 수 없다.
  
받침돌의 머리는 용의 모습을 하고 있고 입에는 여의주를 물고 있다. 용의 등에는 날개가 새겨져 있다. 받침돌 가운데에는 사각형의 비좌가 있고, 구름무늬와 연꽃무늬로 장식되어 있다. 머릿돌은 구름과 다섯 마리의 용이 생동감 있게 새겨져 있고, 꼭대기에는 불꽃에 휩싸인 구슬을 조각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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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 모양의 받침돌에는 용의 모습을 한 머리가 있고 입에는 여의주를 물고 있으며 등에는 날개가 새겨져 있다. 받침돌 가운데에는 사각형의 비좌가 있고, 구름무늬와 연꽃무늬로 장식되어 있다. 머릿돌은 구름과 다섯 마리의 용이 생동감 있게 새겨져 있고, 꼭대기에는 불꽃에 휩싸인 구슬을 조각해 놓았다.
  
 
=='''참고'''==
 
=='''참고'''==

2020년 2월 26일 (수) 14:36 기준 최신판

구례 연곡사 동 승탑비
East Stele of Yeongoksa Temple, Gurye
구례 연곡사 동 승탑비, 국가문화유산포털, 문화재청.
대표명칭 구례 연곡사 동 승탑비
영문명칭 East Stele of Yeongoksa Temple, Gurye
한자 求禮 鷰谷寺 東 僧塔碑
주소 전라남도 구례군 토지면 피아골로 806-16
지정번호 보물 제153호
지정일 1963년 1월 21일
분류 기록유산/서각류/금석각류/비
시대 고려시대
수량/면적 1기
웹사이트 구례 연곡사 동 승탑비, 국가문화유산포털, 문화재청.



해설문

국문

동승탑비는 비석의 몸돌인 비신은 소실되고 받침돌과 머릿돌만 남아있다.

받침돌은 1개의 뿔이 달린 용모양의 머리, 날개달린 거북모양의 등을 갖춘 상상속의 동물인 ‘연’을 형상화시켜놓은 것이라고 한다.

용의 등 중앙에 비를 끼우도록 마련된 비좌(碑座)에는 구름무늬와 연꽃무늬가 장식되어 있다. 머릿돌은 구름속에 용 5마리를 생동감 있게 묘사하고 있으며, 꼭대기에는 불꽃에 휩싸인 보주(寶珠:연꽃봉오리모양의 장식)를 조각해 놓았다.

동승탑과 짝을 이루어 만들어진 통일신라시대의 비로 비석은 소실되었으나 머릿돌의 세밀한 조각과 날개를 갖춘 받침돌의 모습이 특징적이다.

영문

East Stele of Yeongoksa Temple, Gurye

These are the pedestal and capstone of a stele that was erected to honor the life and achievements of an eminent Buddhist monk. After a monk’s death, a stupa containing his remains was erected together with a stele in his honor. It is presumed that this stele was built in the Unified Silla period (668-935) together with the East Stupa. The body stone, which would have had an inscription recording the life and achiecements of the monk, is missing. Therefore, it is unknown to whom this stele was dedicated.

The tortoise-shaped pedestal has a dragon head with a wish-fulfilling jewel in its mouth. The back is carved with wings. In the middle of the pedestal, there is a rectangular platform, which is decorated with cloud and lotus patterns. The capstone is carved with clouds and five life-like dragons. The top of the capstone depicts a jewel surrounded by flames.

영문 해설 내용

탑비는 고승의 생애와 업적을 기록하기 위해 세우는 것으로, 승려 사후에 사리나 유골을 모시는 승탑과 함께 조성된다. 이 탑비는 통일신라시대에 바로 옆에 있는 동승탑과 짝을 이루어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비문이 새겨져 있던 몸돌이 없어졌기 때문에, 탑비의 주인은 알 수 없다.

거북 모양의 받침돌에는 용의 모습을 한 머리가 있고 입에는 여의주를 물고 있으며 등에는 날개가 새겨져 있다. 받침돌 가운데에는 사각형의 비좌가 있고, 구름무늬와 연꽃무늬로 장식되어 있다. 머릿돌은 구름과 다섯 마리의 용이 생동감 있게 새겨져 있고, 꼭대기에는 불꽃에 휩싸인 구슬을 조각해 놓았다.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