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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pavilion is presumed to have first been built by Choe Chi-won (857-?, pen name: Goun), a scholar and renowned writer of the Unified Silla period (668-935). This pavilion is the last gate leading into Gounsa Temple, and it was also used as a lecture hall.
 
This pavilion is presumed to have first been built by Choe Chi-won (857-?, pen name: Goun), a scholar and renowned writer of the Unified Silla period (668-935). This pavilion is the last gate leading into Gounsa Temple, and it was also used as a lecture hall.
  
Originally, people could enter the central area of the temple where the Daeungjeon Hall is only by passing through this pavilion. However, now a bridge has been built next to Gaullu Pavilion for this purpose. The pavilion was renovated in 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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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ally, people could enter the central area of the temple where Daeungjeon Hall is only by passing through this pavilion. However, now a bridge has been built next to Gaullu Pavilion for this purpose. The pavilion was renovated in the 1980s.
  
 
The temple’s name originates from Choe Chi-won’s pen name, and the pavilion's name Gaullu means "a pavilion above the clouds."
 
The temple’s name originates from Choe Chi-won’s pen name, and the pavilion's name Gaullu means "a pavilion above the clouds."
  
 
===영문 해설 내용===
 
===영문 해설 내용===
이 누각은 신라 말기의 학자이자 문장가인 최치원(857-?, 호: 고운)이 세웠다고 전해진다. 고운사로 진입하는 마지막 관문이자 강당의 역할을 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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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누각은 신라시대의 학자이자 문장가인 최치원(857-?, 호: 고운)이 세웠다고 전해진다. 고운사로 진입하는 마지막 관문이자 강당의 역할을 겸했다.
  
 
원래는 누각의 아래쪽을 지나서 대웅전이 있는 중심 영역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지금은 사찰로 들어가는 다리가 가운루 앞에 설치되어 있다. 현재의 가운루 건물은 1980년대에 보수되었다.
 
원래는 누각의 아래쪽을 지나서 대웅전이 있는 중심 영역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지금은 사찰로 들어가는 다리가 가운루 앞에 설치되어 있다. 현재의 가운루 건물은 1980년대에 보수되었다.

2020년 1월 28일 (화) 15:16 기준 최신판

고운사 가운루
Gaullu Pavilion of Gounsa Temple
"고운사 가운루", 디지털의성문화대전, 한국학중앙연구원.
대표명칭 고운사 가운루
영문명칭 Gaullu Pavilion of Gounsa Temple
한자 孤雲寺 駕雲樓
주소 경상북도 의성군 단촌면 고운사길 415 (구계리)
지정번호 시도유형문화재 제151호
지정일 1982년 2월 24일
분류 유적건조물/종교신앙/불교/각루
시대 신라
수량/면적 1동
웹사이트 고운사 가운루, 국가문화유산포털, 문화재청.



해설문

국문

고운사는 의상(義湘)이 처음 만든 절로, 신라 말기 최치원(崔致遠)이 입산하여 여지(如智)·여사(如事) 두 대사(大師)와 함께 가허루와 우화루(羽化樓)를 세웠다. 이후 최치원의 호를 따 고운사로 이름을 고치면서 가허루가 가운루(駕雲樓)로 바뀌었다. 가운루는 구름 위의 누각이라는 뜻이다.

가운루는 계곡 위에 우뚝 서 있는 누각 형식의 건물로 조계문과 천왕문을 따라 들어서면 정면이 보인다. 가운루는 후대에 여러 차례 고쳐 지었는데 이 기록이 남아 있다.

원래는 1층 아래쪽을 지나서 들어가는 형식이었으나 현재는 가운루 앞에 가운교를 설치하여 사찰에서 들어간다. 가운루 안쪽은 원래 계곡이었으나 지금은 메워져 잔디 마당이다.

비슷한 시기에 만들어진 계곡 위의 누각은 다리의 기능을 하는데, 가운루는 다리와 강당의 기능을 함께 지니고 있는 독특한 구조로 자연과의 조화를 잘 이루고 있다.

영문

Gaullu Pavilion of Gounsa Temple

This pavilion is presumed to have first been built by Choe Chi-won (857-?, pen name: Goun), a scholar and renowned writer of the Unified Silla period (668-935). This pavilion is the last gate leading into Gounsa Temple, and it was also used as a lecture hall.

Originally, people could enter the central area of the temple where Daeungjeon Hall is only by passing through this pavilion. However, now a bridge has been built next to Gaullu Pavilion for this purpose. The pavilion was renovated in the 1980s.

The temple’s name originates from Choe Chi-won’s pen name, and the pavilion's name Gaullu means "a pavilion above the clouds."

영문 해설 내용

이 누각은 신라시대의 학자이자 문장가인 최치원(857-?, 호: 고운)이 세웠다고 전해진다. 고운사로 진입하는 마지막 관문이자 강당의 역할을 겸했다.

원래는 누각의 아래쪽을 지나서 대웅전이 있는 중심 영역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지금은 사찰로 들어가는 다리가 가운루 앞에 설치되어 있다. 현재의 가운루 건물은 1980년대에 보수되었다.

사찰의 이름은 최치원의 호에서 비롯된 것이며, ‘가운루’는 ‘구름 위의 누각’이라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