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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원성왕릉 석상 및 석주일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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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원 (토론 | 기여) 사용자의 2019년 11월 12일 (화) 05:53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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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원성왕릉 석상 및 석주일괄
Stone Guardians and Pillars at the Tomb of King Wonseong, Gyeongju
대표명칭 경주 원성왕릉 석상 및 석주일괄
영문명칭 Stone Guardians and Pillars at the Tomb of King Wonseong, Gyeongju
한자 慶州 元聖王陵 石像 및 石柱一括
지정번호 보물 제1427호
분류 유물/기타종교조각/유교조각/유교조각



해설문

국문

신라 제38대 원성왕(785~799 재위)의 능 앞에 세워진 석조물들이다. 남쪽부터 화표석(華表石)이라고도 하는 능역의 표시로 세우는 돌기둥(石柱)이 있고 문인상(文人像), 무인상(武人像) 각 1쌍과 돌사자 4마리를 일정한 간격으로 놓았다. 석주는 능의 입구를 알려∨주는 이정표 역할을 한다. 이런 구성은 원성왕릉이 처음이며, 이후 신라 왕릉 조각의 본보기가 되었다.

특히 이국적인 얼굴의 무인상이 있어 주목된다. 이 무인상을 신라와 중앙아시아가 문물을 활발히 교류하였다는 증거로 보기도 하고, 불교의 신장상(神將像)과 관련∨짓기도 한다. 관복을 입은 문인상도 관복 위에 갑옷을 걸쳤고, 두 손으로 긴 칼을 세워 쥐고 있어 무관상으로 보기도 한다. 이 조각상은 관복으로 덮여 있어 칼자루가 보이지 않지만, 두 발 사이에서 칼끝을 확인할 수 있다.



영문

Stone Guardians and Pillars in the Tomb of King Wonseong, Gyeongju --> Stone Guardians and Pillars at the Tomb of King Wonseong, Gyeongju


These stone guardians and pillars are located in front of the tomb of King Wonseong (r. 785-799), the 38th ruler of the Silla dynasty (57 BCE–935 CE).

Five pairs of stone structures face each other from across the pathway to the tomb. They are placed apart at regular intervals. From the front, there are tomb-marker pillars, military officials, civil officials, and lions. The tomb of King Wonseong is the first to have such an arrangement of stone pillars and guardians, and the tombs of later Silla kings followed this style.

The faces of the military officials look more like people from Central Asia or the Middle East, suggesting that Silla had exchange with such distant places at the time. The civil officials wear armor over their ceremonial robes and are holding swords underneath their robes, making them appear like military officers.

영문 해설 내용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