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아주동 고분군"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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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ncient tombs in Aju-dong include dolmens of the Bronze Age (1500-300 BC) and tombs built in the 6th-7th centuries by the kingdom of Silla (57 BCE-935 CE).
 
 
An excavation survey conducted in 1996 found 16 dolmens and 9 Silla tombs on this site. Most of the dolmens are presumed to be of the unsupported capstone type, which is is comprised of an underground stone burial chamber covered by flat stones and a capstone placed on top of it. The excavated artifacts include plain potteries and polished stone tools.
 
 
Most of the Silla tombs are stone chamber tombs with a horizontal entrance. From these tombs, various burial goods such as pottery and earthenware containers were excavated. Stones are placed around the base of the earthen mounds to prevent the soil from eroding. The large mounds and wide area in which these tombs are scattered suggest that the tombs were built for people of the ruling class at that time.
 
 
The fact that the dolmens from the Bronze Age and the tombs from the Silla kingdom were found in the same location proves that this area had been considered a proper place for the ruling class to create tom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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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ncient tombs in Aju-dong include dolmens of the Bronze Age (1500-300 BC) and tombs built in the 6th-7th centuries by the kingdom of Silla (57 BCE-935 CE). Sixteen dolmens and nine Silla tombs were found on this site by an excavation survey conducted in 1996.
 
The ancient tombs in Aju-dong include dolmens of the Bronze Age (1500-300 BC) and tombs built in the 6th-7th centuries by the kingdom of Silla (57 BCE-935 CE). Sixteen dolmens and nine Silla tombs were found on this site by an excavation survey conducted in 1996.
  
 
Most of the Silla tombs are stone chamber tombs with a horizontal entrance. From these tombs, various burial goods such as pottery and earthenware containers were excavated. Stones are placed around the base of the earthen mounds to prevent the soil from eroding. The large mounds and wide area in which these tombs are scattered suggest that the tombs were built for people of the ruling class at that time.
 
Most of the Silla tombs are stone chamber tombs with a horizontal entrance. From these tombs, various burial goods such as pottery and earthenware containers were excavated. Stones are placed around the base of the earthen mounds to prevent the soil from eroding. The large mounds and wide area in which these tombs are scattered suggest that the tombs were built for people of the ruling class at that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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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해설 내용===
 
===영문 해설 내용===
거제 아주동 고분군은 청동기시대의 고인돌과 6~7세기경 신라시대에 만들어진 무덤이 함께 분포하고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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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아주동 고분군은 청동기시대의 고인돌과 6~7세기경 신라시대에 만들어진 무덤이 함께 분포하고 있는 곳이다. 1996년 실시된 발굴조사 결과, 16기의 고인돌과 신라무덤 9기가 확인되었다.  
 
 
1996년 실시된 발굴조사 결과, 16기의 고인돌과 신라무덤 9기가 확인되었다. 대부분의 고인돌은 개석식으로, 지하 석실 위에 편평한 돌로 뚜껑을 덮고 그 위에 덮개돌을 올리는 형식으로 만들어졌다. 고인돌에서는 민무늬토기와 간석기 등이 출토되었다.  
 
  
 
신라시대의 무덤은 대부분 앞트기식 돌방무덤이다. 이러한 무덤에서는 항아리와 합 등의 부장품이 발견되었다. 봉분 주변에는 흙이 흘러내리지 않도록 둘레돌이 둘러져 있었다. 봉분이 크고 고분군의 범위도 넓은 것으로 보아 당시 지배층의 무덤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신라시대의 무덤은 대부분 앞트기식 돌방무덤이다. 이러한 무덤에서는 항아리와 합 등의 부장품이 발견되었다. 봉분 주변에는 흙이 흘러내리지 않도록 둘레돌이 둘러져 있었다. 봉분이 크고 고분군의 범위도 넓은 것으로 보아 당시 지배층의 무덤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고인돌과 신라 무덤이 같은 장소에 조성되었다는 것은 이 일대가 당시 지배층이 묘역을 조성하는 좋은 위치였음을 보여준다.
 
  
  

2019년 8월 16일 (금) 02:00 기준 최신판

거제 아주동 고분군
Ancient Tombs in Aju-dong, Geoje
"거제 아주동 고분군", 국가문화유산포털, 문화재청.
대표명칭 거제 아주동 고분군
영문명칭 Ancient Tombs in Aju-dong, Geoje
한자 巨濟 鵝州洞 古墳群
주소 경상남도 거제시 아주동 산22
지정번호 시도기념물 제161호
지정일 1997년 1월 30일
분류 유적건조물/무덤/무덤/기타
수량/면적 19,098㎡(12필)
웹사이트 "거제 아주동 고분군", 국가문화유산포털, 문화재청.



해설문

국문

거제 아주동 고분군은 1996년 이 일대에 대한 발굴조사에서 청동기시대(기원전 10∼4세기)무덤인 고인돌 16기와 6~7세기경 신라시대 무덤 9기 등이 확인되어 중요성을 인정받아 경상남도 문화재로 지정되었다.

고인돌은 상석 아래 편평한 돌 2~4매로 뚜껑을 덮은 무덤 구조를 보여주고 있으며, 민무늬토기·간석기 등 껴묻거리*가 확인되었다. 신라시대 무덤은 대부분 앞트기식 돌방무덤*으로 시신이 놓이는 곳에는 돌을 깔아 시상대를 만들고 그 옆으로는 부장품인 항아리, 합 등의 토기가 놓여져 있었다. 돌방 주변으로 는 봉분의 흙이 흘러내리지 않도록 둘레돌(호석)이 둘러져 있었다.

약 천년의 시간차가 있음에도 청동기시대 고인돌과 신라 무덤이 같은 장소에 만들어졌다는 것은 이 일대가 당시 지배층이 묘역을 조성하는 가장 좋은 위치였음을 증명하고 있다. 이곳은 신라시대때에는 거로현 또는 노거현이었으나 통일 후인 경덕왕 16년(A.D. 757) 아주현(鵝洲縣)으로 개칭되었으며, 아주현의 관청이 이 일대에 있었음을 고고학적으로 뒷받침해주고 있다.


  • 껴묻거리(부장품) : 죽은 자를 매장할 때 함께 묻는 물건
  • 앞트기식 돌방무덤 : 먼저 세 벽을 구축하고 천장돌을 덮은 다음 한쪽으로 시신을 넣고 밖에서 벽을 막아 만든 무덤

영문

The ancient tombs in Aju-dong include dolmens of the Bronze Age (1500-300 BC) and tombs built in the 6th-7th centuries by the kingdom of Silla (57 BCE-935 CE). Sixteen dolmens and nine Silla tombs were found on this site by an excavation survey conducted in 1996.

Most of the Silla tombs are stone chamber tombs with a horizontal entrance. From these tombs, various burial goods such as pottery and earthenware containers were excavated. Stones are placed around the base of the earthen mounds to prevent the soil from eroding. The large mounds and wide area in which these tombs are scattered suggest that the tombs were built for people of the ruling class at that time.

영문 해설 내용

거제 아주동 고분군은 청동기시대의 고인돌과 6~7세기경 신라시대에 만들어진 무덤이 함께 분포하고 있는 곳이다. 1996년 실시된 발굴조사 결과, 16기의 고인돌과 신라무덤 9기가 확인되었다.

신라시대의 무덤은 대부분 앞트기식 돌방무덤이다. 이러한 무덤에서는 항아리와 합 등의 부장품이 발견되었다. 봉분 주변에는 흙이 흘러내리지 않도록 둘레돌이 둘러져 있었다. 봉분이 크고 고분군의 범위도 넓은 것으로 보아 당시 지배층의 무덤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