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중

"강화 볼음도 은행나무"의 두 판 사이의 차이

HeritageWiki
이동: 둘러보기, 검색
(국문)
1번째 줄: 1번째 줄:
 
{{진행중}}
 
{{진행중}}
 
{{문화유산정보
 
{{문화유산정보
|사진=
+
|사진=강화불음도은행나무.jpg
|사진출처=[], 국가문화유산포털, 문화재청.
+
|사진출처=[http://www.heritage.go.kr/heri/cul/culSelectDetail.do?pageNo=5_1_1_0&ccbaCpno=1362303040000# 강화 볼음도 은행나무], 국가문화유산포털, 문화재청.
|대표명칭=
+
|대표명칭=강화 볼음도 은행나무
|영문명칭=
+
|영문명칭=Ginkgo Tree of Buleumdo Island, Ganghwa
|한자=
+
|한자=江華 乶音島 은행나무
|주소=
+
|주소= 인천 강화군 서도면 볼음도리 산186번지 외 1필
 
|소장처=
 
|소장처=
|지정번호=
+
|지정번호=천연기념물 제304호
|지정일=
+
|지정일= 1982.11.09
|분류=
+
|분류= 자연유산 / 천연기념물 / 문화역사기념물 / 민속
|소유자=
+
|소유자=강화군
|관리자=
+
|관리자=강화군
 
|시대=
 
|시대=
 
|제작시기=
 
|제작시기=
|수량/면적=
+
|수량/면적=1주
|웹사이트=[ ], 국가문화유산포털, 문화재청.
+
|웹사이트=[http://www.heritage.go.kr/heri/cul/culSelectDetail.do?pageNo=5_1_1_0&ccbaCpno=1362303040000# 강화 볼음도 은행나무], 국가문화유산포털, 문화재청.
 
|위도=
 
|위도=
 
|경도=
 
|경도=
24번째 줄: 24번째 줄:
 
===국문===
 
===국문===
 
강화 볼음도 은행나무는 언덕 위에서 마을을 지키는 나무의 역할을 하고 있는 높이 25m 이상의 노거수이다. 800여 년 전 황해남도 연안군에 있는 부부나무 중 홍수로 떠내려 온 수나무를 건져 이곳에 심었다는 이야기가 전해 내려오고 있다.
 
강화 볼음도 은행나무는 언덕 위에서 마을을 지키는 나무의 역할을 하고 있는 높이 25m 이상의 노거수이다. 800여 년 전 황해남도 연안군에 있는 부부나무 중 홍수로 떠내려 온 수나무를 건져 이곳에 심었다는 이야기가 전해 내려오고 있다.
 +
 
조선 천연기념물 165호로 지정된 「북한 연안은행나무」는 황해도 연안군 호남리 호남중학교 뒷마당에서 자라고 있으며 높이 19m 이상으로 알려져 있다.
 
조선 천연기념물 165호로 지정된 「북한 연안은행나무」는 황해도 연안군 호남리 호남중학교 뒷마당에서 자라고 있으며 높이 19m 이상으로 알려져 있다.
 +
 
강화 볼음도 은행나무의 가지를 태우면 재앙을 내린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으며, 1950년대까지 마을의 평안과 풍어를 비는 풍어제를 지냈다고 한다.  
 
강화 볼음도 은행나무의 가지를 태우면 재앙을 내린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으며, 1950년대까지 마을의 평안과 풍어를 비는 풍어제를 지냈다고 한다.  
 +
 
오랜 세월동안 조상들의 관심과 보살핌 가운데 살아온 나무로 민속적·생물학적 자료로서의 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오랜 세월동안 조상들의 관심과 보살핌 가운데 살아온 나무로 민속적·생물학적 자료로서의 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39번째 줄: 42번째 줄:
 
[[분류:문화유산해설문]]
 
[[분류:문화유산해설문]]
 
[[분류:강화군 문화유산]]
 
[[분류:강화군 문화유산]]
[[분류:]]
+
[[분류:천연기념물]]
[[분류:]]
+
[[분류:은행나무]]

2019년 11월 11일 (월) 10:21 판


강화 볼음도 은행나무
Ginkgo Tree of Buleumdo Island, Ganghwa
강화 볼음도 은행나무, 국가문화유산포털, 문화재청.
대표명칭 강화 볼음도 은행나무
영문명칭 Ginkgo Tree of Buleumdo Island, Ganghwa
한자 江華 乶音島 은행나무
주소 인천 강화군 서도면 볼음도리 산186번지 외 1필
지정번호 천연기념물 제304호
지정일 1982.11.09
분류 자연유산 / 천연기념물 / 문화역사기념물 / 민속
소유자 강화군
관리자 강화군
수량/면적 1주
웹사이트 강화 볼음도 은행나무, 국가문화유산포털, 문화재청.



해설문

국문

강화 볼음도 은행나무는 언덕 위에서 마을을 지키는 나무의 역할을 하고 있는 높이 25m 이상의 노거수이다. 800여 년 전 황해남도 연안군에 있는 부부나무 중 홍수로 떠내려 온 수나무를 건져 이곳에 심었다는 이야기가 전해 내려오고 있다.

조선 천연기념물 165호로 지정된 「북한 연안은행나무」는 황해도 연안군 호남리 호남중학교 뒷마당에서 자라고 있으며 높이 19m 이상으로 알려져 있다.

강화 볼음도 은행나무의 가지를 태우면 재앙을 내린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으며, 1950년대까지 마을의 평안과 풍어를 비는 풍어제를 지냈다고 한다.

오랜 세월동안 조상들의 관심과 보살핌 가운데 살아온 나무로 민속적·생물학적 자료로서의 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영문

영문 해설 내용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