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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14일 (금) 03:01 판


남천사
대표명칭 남천사
한자 藍川祠
주소 전라북도 정읍시 칠보면 시산리 844
지정번호 문화재자료 제154호
지정일 2000년 6월 23일
분류 유적건조물/인물사건/인물기념/사우
수량/면적 일원(972㎡)
웹사이트 "남천사", 국가문화유산포털, 문화재청.



해설문

국문

남천사는 조선시대 유학자 김후진(金後進)·안의(安義)·손홍록(孫弘祿)·김만정(金萬挺) 등을 모시고 제사 지내는 곳이다. 안의와 손홍록은 임진왜란 때 전주사고에 남아 있던 조선왕조실록 유일본을 내장산으로 옮겨 지켜냄으로써 역사 기록의 단절을 막는 데에 큰 공을 세웠다. 김후진은 임진왜란 때 의병을 일으켜 공을 세웠다. 남천사는 이들의 뜻을 기리고자 숙종 2년(1676)에 세웠는데 고종 5년(1868)에 정부의 명으로 헐리고 1926년에 다시 세웠다.

  • 전주사고: 전주에 역사를 기록한 책을 보관하기 위해서 국가에서 설치했던 건물

영문

영문 해설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