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불국사 극락전 앞 석등과 봉로대

경주 불국사 극락전 앞 석등과 봉로대
경주 불국사 극락전 석등·봉로대, 경북도 유형문화유산된다…지정 예고, 영남일보, 2024.05.21.
대표명칭	경주 불국사 극락전 앞 석등과 봉로대
한자	慶州 佛國寺 極樂殿 앞 石燈과 奉爐臺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불국로 385 (진현동, 불국사)
국가유산 종목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
지정(등록)일	2024년 7월 11일
분류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불교 / 석등
시대	통일신라시대
수량/면적	2기/3㎡
웹사이트	경주 불국사 극락전 앞 석등과 봉로대, 국가유산포털, 국가유산청.

해설문

국문

통일신라시대(9C) 극락전 앞에 불을 밝히는 석등과 향로를 놓았던 봉로대를 함께 건립하였다. 일제강점기 일부 보수가 이루어 졌으나 현재까지 온전한 형태로 제자리를 지키고 있다.

영문 해설 내용

불을 밝히는 석등과 향로를 놓았던 봉로대는 통일신라시대인 9세기에 만들어졌다. 일제강점기에 일부 보수되었으나, 비교적 온전한 형태로 원래의 자리에 있어 가치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