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조유물
석조유물 Stone Artifac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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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명칭 | 석조유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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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명칭 | Stone Artifacts |
한자 | 石造遺物 |
해설문
국문
이 석조유물들은 1980년부터 경주 시가지 일원의 발굴조사 과정에서 출토된 것이다. 경주 성동동 82-2번지 일원 근린생활시설 신축부지 내 유적, 경주 북문로개설 공사구간(황성로~봉황로) 내 유적, 경주 태종로 전선지중화 사업지구 내 유적, 경주 구 서경사(등록문화재 제290호) 공사구간 내 유적 등에서 출토된 건축부재들로 초석, 장대석, 신방석(信枋石), 기단석, 석탑 부재, 계단 소맷돌, 디딤돌, 난간석 등 다양하여 신라의 건축술을 엿볼 수 있는 자료들이다.
영문
Stone Artifacts
These stone artifacts dating to the Silla period (57 BCE-935 CE) were excavated during various urban development projects beginning in the 1980s, such as the construction of a local community facility near Gyeongju Station, the building of Bungmun-ro Street, the burial of electric lines along Taejong-ro Street, and the renovation of the former Seogyeongsa Temple. The artifacts consist of pillar-base stones, rectangular stones, gate frame stones, foundation stones, parts of a stone pagoda, stair railing stones, stepping stones, and balustrade ston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