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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성 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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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yi (토론 | 기여) 사용자의 2021년 6월 14일 (월) 23:34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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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성가옥
박기성가옥, 국가문화유산포털, 문화재청.
대표명칭 박기성가옥
한자 朴基星家屋
주소 충남 예산군 대흥면 하탄방리 102번지
지정(등록) 종목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286호
지정(등록)일 1987년 12월 30일
분류 유적건조물/주거생활/주거건축/가옥
시대 조선시대
수량/면적 2동
웹사이트 박기성가옥, 국가문화유산포털, 문화재청.



해설문

기존 국문

1638년(인조16년)에 창성부사를 지낸 박범성이 건립하였다고 전해진다. 약 30년 전 소유주인 박기성이 보존하면서 새롭게 고쳤다. 건물의 앞면은 함석 지붕으로 원래의 모습을 잃었으나, 앞면에 남아있는 건물은 건립 당시의 형태를 많이 간직하고 있다. 이 건물은 우진각 지붕에 겹처마를 한 '일(一)'자형 건물이고, 주춧돌에 사각형의 기둥을 세웠다. 정면 4칸 측면 2칸의 규모인데 앞쪽 1칸에는 툇마루가 설치되어 있고, 왼쪽 1칸은 누각으로 한 칸 높여서 지었다. 후대에 시멘트로 기단을 보강하였다. 가옥 뒷편의 야산과 앞쪽에 자연석을 이용하여 조성한 작은 연못이 전통 가옥과 잘 어울리고 있다.

수정 국문

초고

박기성 가옥은 1638년(인조 16)에 창성부사(昌城府使)를 지낸 박범성(朴範成)이 건립하한 조선시대 전통가옥으로, 약 30년 전에 소유주인 박기성(朴基星)이 보존하면서 새롭게 고쳤다.

이 건물은 우진각 지붕에 겹처마를 한 일(一)’자형 건물이고, 주춧돌에 사각형의 기둥을 세웠다. 정면 4칸 측면 2칸의 규모인데 앞쪽 1칸에는 툇마루가 설치되어 있고, 왼쪽 1칸은 누각으로 한 칸 높여서 지었다. 30여 년 전 원래의 형태를 살려서 보존, 개축을 하였지만 시간이 많이 지나 가옥의 본래 모습은 많이 변형되어 현재는 사랑채 한 채만이 존재한다. 가옥의 뒤편에 있는 낮은 야산과 전방에 자연석을 이용하여 조성된 작은 연못이 있다.

박기성 가옥은 조선 후기 예산군 대흥면에 존재하던 한옥의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작은 연못 등의 형태를 볼 때 전통가옥의 특징을 잘 보여 주며 전통가옥의 유연한 풍류를 느낄 수 있다.

1차 수정

박기성 가옥은 인조 16년(1638)에 창성부사(昌城府使)를 지낸 박범성(朴範成)이 건립한 조선시대의 전통 가옥이다. 현 소유주의 이름을 따라 박기성 가옥이라고 부른다.

이 건물은 우진각 지붕에 겹처마를 한 ‘一’자형 건물이고, 주춧돌에 사각형의 기둥을 세웠다. 정면 4칸 측면 2칸의 규모인데 앞쪽 1칸에는 툇마루가 설치되어 있고, 왼쪽 1칸은 누각으로 한 칸 높여서 지었다. 30여 년 전 원래의 형태를 살려서 개축하였지만, 시간이 많이 지나 가옥의 본래 모습은 많이 변형된 상태이다. 가옥의 뒤편에 있는 낮은 야산과 전방에 자연석을 이용하여 조성된 작은 연못이 있다.

  • 개축 시기를 자료마다 ‘30여 년 전’이라고 하는데, 언제인지 확인할 수 없음. 예를 들어 ‘1970년대’와 같이 명확하게 밝혀 쓰는 것이 좋음.

자문의견

  1. 분야별 자문위원 1
    • 박기성 가옥은 인조 16년(1638)에 창성부사(昌城府使)를 지낸 박범성(朴範成)이 건립한 조선시대의 전통 가옥이다. 현 소유주의 이름을 따라 박기성 가옥이라고 부른다.
    • 현재는 남아있는 사랑채는 우진각 지붕에 겹처마를 한 ‘一’자형 건물이고, 주춧돌에 사각형의 기둥을 세웠다. 정면 4칸 측면 2칸의 규모인데 앞쪽 1칸에는 툇마루가 설치되어 있고, 왼쪽 1칸은 누각으로 한 칸 높여서 지었다. 30여 년 전 원래의 형태를 살려서 개축하였지만, 시간이 많이 지나 가옥의 본래 모습은 많이 변형된 상태이다. 가옥의 뒤편에 있는 낮은 야산과 전방에 자연석을 이용하여 조성된 작은 연못이 있다.
    • 개축 시기를 자료마다 ‘30여 년 전’이라고 하는데, 언제인지 확인할 수 없음. 예를 들어 ‘1970년대’와 같이 명확하게 밝혀 쓰는 것이 좋음. --> 근거 없음.
  2. 분야별 자문위원 2
    • 박기성 가옥은 인조 16년(1638)에 창성부사(昌城府使)를 지낸 박범성(朴範成)이 건립한 조선시대의 전통 가옥이다. 현 소유주의 이름을 따라 박기성 가옥이라고 부른다.
    • 이 건물은 우진각 지붕에 겹처마를 한 ‘一’자형 건물이고, 주춧돌에 사각형의 기둥을 세웠다. 정면 4칸 측면 2칸의 규모인데 앞쪽 1칸에는 툇마루가 설치되어 있고, 왼쪽 1칸은 누각으로 한 칸 높여서 지었다. ss>30여 년 전 원래의 형태를 살려서 개축하였지만, 시간이 많이 지나 가옥의 본래 모습은 많이 변형된 상태이다.</s> 가옥의 뒤편에 있는 낮은 야산과 전방에 자연석을 이용하여 조성된 작은 연못이 있다.
    • -> 박기성 가옥은 인조 16년(1638)에 창성부사(昌城府使)를 지낸 박범성(朴範成)이 건립한 조선시대의 전통 가옥이다. 1987년 지정 당시 소유주의 이름을 따라 박기성 가옥이라고 부른다. (소유주 변경, 중수 년대 지정당시부터 불분명 )
    • 이 건물은 우진각 지붕에 겹처마를 한 ‘一’자형 건물이고, 주춧돌에 사각형의 기둥을 세웠다. 정면 4칸 측면 2칸의 규모인데 앞쪽 1칸에는 툇마루가 설치되어 있고, 왼쪽 1칸은 누각으로 한 칸 높여서 지었다. 박기성이 본래의 형태를 살려서 개축하였지만, 시간이 많이 지나 행랑채를 제외한 가옥의 모습은 많이 변형된 상태이다. 가옥의 뒤편에 있는 낮은 야산과 전방에 자연석을 이용하여 조성된 작은 연못이 있다.
  1. 읽기 쉬운 문안 자문위원
    • 박기성 가옥은 인조 16년(1638)에 창성부사(昌城府使)를 지낸 박범성(朴範成)이 건립한 조선시대의 전통 가옥이다. 이 집을 보존하면서 새롭게 고친 현 소유주의 이름을 따라 박기성 가옥이라고 부른다. 건물의 앞면은 함석 지붕으로 원래의 모습을 잃었으나, 앞면에 남아있는 건물은 건립 당시의 형태를 많이 간직하고 있다.
    • 이 건물은 우진각 지붕에 겹처마를 한 ‘일(一)’자형 건물이고, 주춧돌에 사각형의 기둥을 세웠다. 정면 4칸 측면 2칸의 규모인데 앞쪽 1칸에는 툇마루가 설치되어 있고, 왼쪽 1칸은 누각으로 한 칸 높여서 지었다. 30여 년 전 원래의 형태를 살려서 개축하였지만, 시간이 많이 지나 가옥의 본래 모습은 많이 변형된 상태이다. 가옥의 뒤편에 있는 낮은 야산과 전방에 자연석을 이용하여 조성된 작은 연못이 있다.

문맥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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