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성 가옥
박기성가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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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명칭 | 박기성가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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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朴基星家屋 |
주소 | 충남 예산군 대흥면 하탄방리 102번지 |
지정(등록) 종목 |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286호 |
지정(등록)일 | 1987년 12월 30일 |
분류 | 유적건조물/주거생활/주거건축/가옥 |
시대 | 조선시대 |
수량/면적 | 2동 |
웹사이트 | 박기성가옥, 국가문화유산포털, 문화재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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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문
기존 국문
1638년(인조16년)에 창성부사를 지낸 박범성이 건립하였다고 전해진다. 약 30년 전 소유주인 박기성이 보존하면서 새롭게 고쳤다. 건물의 앞면은 함석 지붕으로 원래의 모습을 잃었으나, 앞면에 남아있는 건물은 건립 당시의 형태를 많이 간직하고 있다. 이 건물은 우진각 지붕에 겹처마를 한 '일(一)'자형 건물이고, 주춧돌에 사각형의 기둥을 세웠다. 정면 4칸 측면 2칸의 규모인데 앞쪽 1칸에는 툇마루가 설치되어 있고, 왼쪽 1칸은 누각으로 한 칸 높여서 지었다. 후대에 시멘트로 기단을 보강하였다. 가옥 뒷편의 야산과 앞쪽에 자연석을 이용하여 조성한 작은 연못이 전통 가옥과 잘 어울리고 있다.
수정 국문
초고
박기성 가옥은 1638년(인조 16)에 창성부사(昌城府使)를 지낸 박범성(朴範成)이 건립하한 조선시대 전통가옥으로, 약 30년 전에 소유주인 박기성(朴基星)이 보존하면서 새롭게 고쳤다.
이 건물은 우진각 지붕에 겹처마를 한 일(一)’자형 건물이고, 주춧돌에 사각형의 기둥을 세웠다. 정면 4칸 측면 2칸의 규모인데 앞쪽 1칸에는 툇마루가 설치되어 있고, 왼쪽 1칸은 누각으로 한 칸 높여서 지었다. 30여 년 전 원래의 형태를 살려서 보존, 개축을 하였지만 시간이 많이 지나 가옥의 본래 모습은 많이 변형되어 현재는 사랑채 한 채만이 존재한다. 가옥의 뒤편에 있는 낮은 야산과 전방에 자연석을 이용하여 조성된 작은 연못이 있다.
박기성 가옥은 조선 후기 예산군 대흥면에 존재하던 한옥의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작은 연못 등의 형태를 볼 때 전통가옥의 특징을 잘 보여 주며 전통가옥의 유연한 풍류를 느낄 수 있다.
1차 수정
박기성 가옥은 인조 16년(1638)에 창성부사(昌城府使)를 지낸 박범성(朴範成)이 건립한 조선시대의 전통 가옥이다. 현 소유주의 이름을 따라 박기성 가옥이라고 부른다.
이 건물은 우진각 지붕에 겹처마를 한 ‘一’자형 건물이고, 주춧돌에 사각형의 기둥을 세웠다. 정면 4칸 측면 2칸의 규모인데 앞쪽 1칸에는 툇마루가 설치되어 있고, 왼쪽 1칸은 누각으로 한 칸 높여서 지었다. 30여 년 전 원래의 형태를 살려서 개축하였지만, 시간이 많이 지나 가옥의 본래 모습은 많이 변형된 상태이다. 가옥의 뒤편에 있는 낮은 야산과 전방에 자연석을 이용하여 조성된 작은 연못이 있다.
- 개축 시기를 자료마다 ‘30여 년 전’이라고 하는데, 언제인지 확인할 수 없음. 예를 들어 ‘1970년대’와 같이 명확하게 밝혀 쓰는 것이 좋음.
자문의견
- 분야별 자문위원 1
- 박기성 가옥은 인조 16년(1638)에 창성부사(昌城府使)를 지낸 박범성(朴範成)이 건립한 조선시대의 전통 가옥이다. 현 소유주의 이름을 따라 박기성 가옥이라고 부른다.
- 현재는 남아있는 사랑채는 우진각 지붕에 겹처마를 한 ‘一’자형 건물이고, 주춧돌에 사각형의 기둥을 세웠다. 정면 4칸 측면 2칸의 규모인데 앞쪽 1칸에는 툇마루가 설치되어 있고, 왼쪽 1칸은 누각으로 한 칸 높여서 지었다.
30여 년 전 원래의 형태를 살려서 개축하였지만, 시간이 많이 지나 가옥의 본래 모습은 많이 변형된 상태이다.가옥의 뒤편에 있는 낮은 야산과 전방에 자연석을 이용하여 조성된 작은 연못이 있다. 개축 시기를 자료마다 ‘30여 년 전’이라고 하는데, 언제인지 확인할 수 없음. 예를 들어 ‘1970년대’와 같이 명확하게 밝혀 쓰는 것이 좋음.--> 근거 없음.
- 분야별 자문위원 2
- 박기성 가옥은 인조 16년(1638)에 창성부사(昌城府使)를 지낸 박범성(朴範成)이 건립한 조선시대의 전통 가옥이다.
현 소유주의이름을 따라 박기성 가옥이라고 부른다. - 이 건물은 우진각 지붕에 겹처마를 한 ‘一’자형 건물이고, 주춧돌에 사각형의 기둥을 세웠다. 정면 4칸 측면 2칸의 규모인데 앞쪽 1칸에는 툇마루가 설치되어 있고, 왼쪽 1칸은 누각으로 한 칸 높여서 지었다. ss>30여 년 전 원래의 형태를 살려서 개축하였지만, 시간이 많이 지나 가옥의 본래 모습은 많이 변형된 상태이다.</s> 가옥의 뒤편에 있는 낮은 야산과 전방에 자연석을 이용하여 조성된 작은 연못이 있다.
- -> 박기성 가옥은 인조 16년(1638)에 창성부사(昌城府使)를 지낸 박범성(朴範成)이 건립한 조선시대의 전통 가옥이다. 1987년 지정 당시 소유주의 이름을 따라 박기성 가옥이라고 부른다. (소유주 변경, 중수 년대 지정당시부터 불분명 )
- 이 건물은 우진각 지붕에 겹처마를 한 ‘一’자형 건물이고, 주춧돌에 사각형의 기둥을 세웠다. 정면 4칸 측면 2칸의 규모인데 앞쪽 1칸에는 툇마루가 설치되어 있고, 왼쪽 1칸은 누각으로 한 칸 높여서 지었다. 박기성이 본래의 형태를 살려서 개축하였지만, 시간이 많이 지나 행랑채를 제외한 가옥의 모습은 많이 변형된 상태이다. 가옥의 뒤편에 있는 낮은 야산과 전방에 자연석을 이용하여 조성된 작은 연못이 있다.
- 박기성 가옥은 인조 16년(1638)에 창성부사(昌城府使)를 지낸 박범성(朴範成)이 건립한 조선시대의 전통 가옥이다.
- 읽기 쉬운 문안 자문위원
- 박기성 가옥은 인조 16년(1638)에 창성부사(昌城府使)를 지낸 박범성(朴範成)이 건립한
조선시대의전통 가옥이다. 이 집을 보존하면서 새롭게 고친 현 소유주의 이름을 따라 박기성 가옥이라고 부른다. 건물의 앞면은 함석 지붕으로 원래의 모습을 잃었으나, 앞면에 남아있는 건물은 건립 당시의 형태를 많이 간직하고 있다. - 이 건물은 우진각 지붕에 겹처마를 한 ‘일(一)’자형 건물이고, 주춧돌에 사각형의 기둥을 세웠다. 정면 4칸 측면 2칸의 규모인데 앞쪽 1칸에는 툇마루가 설치되어 있고, 왼쪽 1칸은 누각으로 한 칸 높여서 지었다.
30여 년 전원래의 형태를 살려서 개축하였지만, 시간이 많이 지나 가옥의 본래 모습은 많이 변형된 상태이다. 가옥의 뒤편에 있는 낮은 야산과 전방에 자연석을 이용하여 조성된 작은 연못이 있다.
- 박기성 가옥은 인조 16년(1638)에 창성부사(昌城府使)를 지낸 박범성(朴範成)이 건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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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 박기성 가옥, 두산백과.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197747&cid=40942&categoryId=37404
- 박기성 가옥, 디지털예산문화대전. http://yesan.grandculture.net/yesan/toc/GC06601261
- 박기성 가옥, 국가문화유산포털, 문화재청. http://www.heritage.go.kr/heri/cul/culSelectDetail.do?ccbaCpno=34134028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