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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제시조창 정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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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제시조창 정재선
대표명칭 완제시조창 정재선
한자 完制時調唱 鄭在善
지정(등록) 종목 고창군 향토문화유산 제14호



해설문

국문

시조창은 우리나라 고유 정형시인 시조에다 곡을 붙여 부르는 노래이다. ‘시절가’, ‘시절단가’, ‘단가’라고도 부른다. 그중 완제시조는 전라도를 중심으로 한 시조창으로 전라도의 말과 발음으로 말미암아 독특한 창법과 가락을 형성했다. 평시조와 사설시조가 대부분이지만 엇시조, 반사설시조 등 명확하게 구분이 어려운 시조들도 있다.

정재선은 12살 때부터 시조창을 배웠고, 1962년 이후 본격적으로 유연태, 고민순, 정경태, 이상술 등 유명한 시조인들을 찾아다니며 영광, 무장제 시조창을 배웠다. 특히 1999년 광주광역시 완제시조창 보유자인 이상술(광주광역시 무형문화재 제10호)에게 배워 2006년 완제시조창 이수증을 받았다.

현재(2021) 시조창의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고창 지역을 중심으로 전승과 교육을 펼치는 등 완제시조창의 보존‧계승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영문

영문 해설 내용

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