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 남천고택
| 군위 남천고택 Namcheon House, Gunw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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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위 남천고택, 국가문화유산포털, 문화재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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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명칭 | 군위 남천고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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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문명칭 | Namcheon House, Gunwi |
| 한자 | 軍威 南川古宅 |
| 주소 | 경상북도 군위군 부계면 대율리 768 |
| 지정(등록) 종목 | 경상북도 민속문화재 제164호 |
| 지정(등록)일 | 2013년 4월 8일 |
| 분류 | 유적건조물/주거생활/주거건축/가옥 |
| 시대 | 조선시대 |
| 수량/면적 | 4동 |
| 웹사이트 | 군위 남천고택, 국가문화유산포털, 문화재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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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문
국문
남천고택은 군위군은 가장 오래된 가옥으로 부림 홍씨의 집성촌인 한밤마을(부계면 대율리)에 있으며, 상매택 또는 쌍백당으로도 불리어 졌다.
부림홍씨는 입향조인 고려문화사 홍노 선생이 군위군에 정착하면서 이 지역에 집성촌을 이루었고, 남천고택은 홍노의 10세손 홍우태의 살림집으로, 이후 맏손자들이 대대로 물려받으며 2명의 과거급제와 1명의 진사를 배출한 집이다.
마을 산세에 따라 북서쪽을 바라보며 ㄷ자형 안채 앞에 ㅡ자형 사랑채가 약간 비켜 위치하고, 안채 뒤 담장 안에는 사당(祠堂)*이 있다. 해방 후에 중문채와 아래채가 철거되었고, 대문채 위치가 바뀌는 등 변화가 있었다. 여러 차례 고쳐 지었으며, 상량문에 따르면 사랑채는 헌종 2년(1836)에 지어진 것이다.
원래 이 가옥은 ‘흥(興)’자형의 독특한 배치를 이루고 있었으나, 해방 후 중문채와 아래채가 철거되었고, 대문채가 옮겨지면서 향이 바뀌었다. 안채는 ‘冂’자형으로 각 방의 배치에서 실용성을 보여준다. 건넛방과 고방 사이에는 헛간을 두어 아궁이를 설치하였고, 상부에는 다락을 만들어 대청에서 사다리로 오르게 하였으며, 다락 앞에는 툇마루를 설치하여 난간을 두었다. 안채 이외에도 ‘一’자형의 사랑채와 사당이 있으며, 그 주위는 자연석 돌담으로 경계를 짓는 등 다른 거주 건축물에서는 볼 수 없는 특징을 갖고 있다.
- 사당(祠堂) : 조상의 신주(神主)를 모셔 놓은 집
영문
Namcheon House, Gunwi
This house is the largest house in Daeyul-ri, a clan village of the Burim Hong clan. It is said to have first been built in the 18th century, but the current buildings are presumed to have been built anew around 1836.
The house faces Yangjisan Mountain located to the north of the village. It consists of a men’s quarters, women’s quarters, and a shrine surrounded by a stone wall. It is said that there were originally several more buildings, but these were demolished in the mid-20th century.
The men’s quarters consists of a wooden-floored hall and an underfloor-heated room, in front of which is a narrow wooden veranda with balustrades. The women’s quarters features a wooden-floored hall with an underfloor-heated room on either side. In front of the rooms to the left and right, respectively, are a kitchen and a large storeroom. The wooden-floored hall and the rooms have attics installed above them, which were used for storage and for escaping the summer heat.
영문 해설 내용
부림홍씨 집성촌인 대율리에 있는 이 집은 문중에서 가장 규모가 큰 집이다. 18세기에 처음 지었다고 전해지며, 지금의 건물은 1836년경에 새로 지은 것으로 추정된다.
이 집은 마을 북쪽에 위치하는 양지산을 바라보고 있으며, 사랑채, 안채, 담장을 둘러 별도의 영역을 이룬 사당으로 이루어져 있다. 원래는 건물이 더 많았다고 하나. 20세기 중반에 일부가 철거되었다.
사랑채는 마루와 온돌방이 나란히 있고 건물 앞쪽에 툇마루와 난간을 두었다. 안채는 중앙에 대청을 두고 좌우에 안방과 건넌방이 있으며, 안방 앞에는 부엌이, 건넌방 앞쪽에는 고방이 있다. 대청과 각 방 위에 다락을 설치하여 수납공간을 확보하였고, 여름철에는 피서의 용도로 쓰기도 하였다.
참고자료
- 180여년 풍파 헤쳐온 쌍백의 위용과 조상의 지혜, 한겨레, 2013.12.22. 기사 http://www.hani.co.kr/arti/culture/religion/616500.html -> 사랑채 관련 이야기(‘쌍백당 이름 의미 등) 확인
- 겨울섬, 개인블로그 https://gotn.tistory.com/700 -> 집 상세 사진 확인 가능
- A Bird Of Paradise, 다음 블로그 http://blog.daum.net/elegant0302/658 -> ‘상매댁’ : 이 집의 종부였던 이귀남 할머니를 가리킨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