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비(경주 옥산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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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옥산서원 (하마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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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명칭 | 경주 옥산서원 (하마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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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慶州 玉山書院 (下馬碑) |
주소 | 경북 경주시 안강읍 옥산서원길 216-27 (옥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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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문
국문
하마비는 궁궐이나 종묘, 문묘, 서원의 입구에 주로 세워 이 비 앞을 지나갈 때에는 신분의 높고 낮음을 막론하고 누구든지 말에서 내리라는 뜻을 새긴 표석이다. 경의를 표하는 뜻으로 말에서 내려 지나가도록 한 것이다. 이 하마비가 세워진 시기는 분명하지 않으나 서원이 창건되었을 때에 같이 세워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