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종 충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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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종 충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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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명칭 | 권종 충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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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 | 權悰 忠臣門 |
| 주소 |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한성1길 34 |
| 지정(등록) 종목 | 포천시 향토유적 제40호 |
| 지정(등록)일 | 1986년 4월 9일 |
| 소유자 | 사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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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문
국문
조선 중기 포천 출신의 문신 권종(權悰, 1554~1592)의 충신문이다. 충신문은 나라에서 주로 순국한 충신 집안에 그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내린 정려문을 말한다.
권종은 권근(權近, 1352~1409)의 후손이다. 선조 25년(1592) 금산군수 재임 때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광주목사로 있던 도원수 권율(權慄, 1537~1599)과 서로 연락을 취하고서 군사를 이끌고 진주에 도착하였다. 관찰사가 그의 나이가 많다는 이유를 들어 군량 관리의 임무를 맡기자, 금산으로 돌아와 병사를 모집하고 의병장 고경명(髙敬命, 1533~1592), 조헌(趙憲, 1544~1592) 등과 합세하여 왜적과 격전을 벌이다가 순국하였다. 이 소식을 들은 선조(1567~1608 재위)가 충신 정려를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