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안동 도산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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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정 冽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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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문
국문
열정은 도산서당 시절부터 식수로 사용하던 우물이다. 이름은 『역경(易經)』의 ‘물이 맑고 차가우니 마실 수 있다.[井冽寒泉食]’는 구절에서 따왔다.
우물은 마을이 떠나가도 옮겨가지 못하고, 길어도 줄지 않으며, 오가는 사람 모두가 즐겨 길어 마실 수 있다. 이와 같이, 세상에 널린 지식을 부단한 노력으로 쌓아 우물과 같이 사회에 꼭 필요한 인재가 되라는 뜻을 담고 있다. 도산서당 선비들이 시원한 물을 마시며 마음을 닦는 장소로 사랑받았다.
참고자료
- 안동 도산서원, 한국민족문화대백과.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543594&cid=46615&categoryId=46615
- 도산서원 공식홈페이지. https://www.andong.go.kr/dosanseowon/main.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