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세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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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세덕사 Sedeoksa Shrine, And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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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명칭 | 안동 세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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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명칭 | Sedeoksa Shrine, Andong |
한자 | 安東 世德祠 |
지정(등록) 종목 | 시도민속문화재 제37호 |
지정(등록)일 | 1982년 12월 1일 |
분류 | 유적건조물/주거생활/주거건축/ |
시대 | 0 |
수량/면적 | 1동 |
웹사이트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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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문
국문
탁순창(卓順昌)이 고향에 내려와 조선 숙종(肅宗) 25년(1699)에 지었다. 여기에는 그의 6대조와 7대조의 위패를 모시고 있다. 정문과 강당인 추원당(追遠堂) 그리고 사당인 세덕사(世德祠) 등 3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추원당은 정면 5칸, 측면 2칸의 ‘一’자형이며 가운데 마루가 있고 좌우에 방이 있다. 세덕사는 정면 3칸, 측면 2칸의 ‘一’자형 맞배지붕 건물로 경사진 언덕에 위치하여 돌계단으로 오르내리게 되어 있다.
- 국문 해설문에 오류가 있음. “6대조와 5대조”로 수정해야 함.
영문
Sedeoksa Shrine, Andong
Gyeongsangbuk-do Folklore Cultural Heritage No. 37 Gusu-ri, Giran-myeon, Andong, Gyeongsangbuk-do
This shrine was built in 1699 by Tak Sun-chang, who was a military official of the mid-Joseon period, for his 5th and 6th-generation ancestors.
The complex is composed of a main gate, a lecture hall named Chuwondang, and the shrine. As the shrine is located on a hilly slope, a set of stairway was installed in front of the buil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