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만 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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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만 가옥 Kim Seong-man’s Hou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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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명칭 | 김성만 가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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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문명칭 | Kim Seong-man’s House |
| 한자 | 金成萬 家屋 |
| 주소 | 전북 장수군 산서면 사창길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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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문
국문
이 집은 안채, 사랑채, 곳간, 문간채로 구성되어 있다. 사랑채는 1921년, 문간채는 1943년에 세운 것이다. 안채는 본래 사랑채와 같은 해에 건립하였으나 1993년 화재로 소실되면서 원형을 잃어버렸다. 중문과 담장은 사라졌지만 근대기 부농가옥의 생활상을 잘 보여주고 있다.
- 1986년 9월 8일 전라북도 문화재자료 제120호로 지정되었으나, 안채가 화재로 소실되어 1994년 8월 10일 문화재 지정이 해제되었고, 남아있는 사랑채, 곳간채, 문간채가 2015년 6월 3일 장수군의 민속문화유산 제1호로 지정되었다.[1]
영문
Built in 1921, this house was originally composed of a main quarters, outer quarters, and a storehouse. In 1943, a gate quarters added to the complex. Unfortunately, the main quarters was burnt down in 1993. The inner gate and walls, which separated the main quarters from the outer quarters, have also been lost. However, the remaining structures still display the characteristics of a wealthy farmer’s house built in the early 20th century.
주석
- ↑ 장수군 고시 제2015-40호, 《장수군 향토문화유산 지정 등록 고시》, 장수군수, 장수군 군보 제334호, 1-3면, 2015-0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