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곶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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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곶돈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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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명칭 | 장곶돈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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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長串墩臺 |
주소 |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 장화리 113 |
지정(등록) 종목 | 인천광역시 기념물 제19호 |
지정(등록)일 | 1995.03.02 |
분류 | 유적건조물/정치국방/성/성곽 |
소유자 | 기획재정부 |
시대 | 조선 |
수량/면적 | 1곽 / 1,32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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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문
국문
돈대는 적의 움직임을 살피거나 공격에 대비하기 위해서 감시가 쉬운 곳에 설치하는 초소이다. 자연적인 지형을 이용하여 조선 숙종 5년(1679년)에 건립한 이 돈대는 미곶돈[검토 1], 북일곶돈, 검암돈[검토 2]과 함께 장곶보에 소속되어 있었다. 네모난 돌을 3m 높이의 원형으로 쌓은 후 그 위에 낮은 담을 설치했던 흔적과 해안을 향해 대포를 올려놓는 4개의 포좌를 설치한 흔적이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