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023-104d
From 광주문화예술인문스토리플랫폼
사통팔달 광주 》 소식을 전해요
Story
옛날 사람들도 소식을 전하고 받았습니다. 광주에는 말을 통해 소식을 전하는 경양역이라는 곳이 있었고, 그것을 관리하는 찰방이라는 관직이 있었습니다. 또, 근래에 만들어진 광주우체국도 통신을 위한 대표적인 장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휴대폰이 없던 시절에는 우체국의 별칭인 '우다방'은 만남의 장소로 이용되었지요. 네트워크 그래프를 통해 옛날부터 현재까지의 통신 수단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Semantic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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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Re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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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i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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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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