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지남
기본 정보
| 이름 | 신학지남 |
|---|---|
| 한자명 | 神學指南 |
| 창간/폐간연도 | 1918년~1938년 |
| 유형 | 학술지 |
| 발행주기 | 계간지 |
정의 및 개요
- 신학지남(神學指南)은 일제강점기에 조선예수교장로회신학교에서 간행한 학술지이자 신학연구지이다.
특징
- 1918년 평양에 있던 조선예수교장로회신학교에서 장로회신학교 교수들의 연구논문을 출판하기 위해 호주인 선교사 엥겔(Engel, G.)이 편집인이 되어 창간호를 출판하였다.
- 1938년 신사참배를 거부해 장로회신학교가 폐쇄되자, 함께 폐간되었다.
- 한국인 신학박사 1호인 남궁혁은 1928년부터 신학지남의 편집장을 역임하면서 이 잡지에 많은 신학 논문을 발표하였다.
의미관계망
참고자료
| Type | Resource | Title/Index | URL |
|---|---|---|---|
| 웹리소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신학지남 |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33522 |
Contextual Relations
| Source | Target | Relation | Attribute | Remark(Note) |
|---|---|---|---|---|
| 신학지남 | 남궁혁 | 편집장 역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