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암천

광주문화예술인문스토리플랫폼
Simjaesik (토론 | 기여)님의 2022년 9월 2일 (금) 21:51 판 (새 문서: * 무등산에서 발원하여 영산강으로 흘러가는 하천이다, 창계천이라고도 부른다. 계곡을 따라 독수정, 소쇄원, 식영정, 서하당, 환벽당. 식...)
(차이) ← 이전 판 | 최신판 (차이) | 다음 판 → (차이)
이동: 둘러보기, 검색
  • 무등산에서 발원하여 영산강으로 흘러가는 하천이다, 창계천이라고도 부른다. 계곡을 따라 독수정, 소쇄원, 식영정, 서하당, 환벽당. 식영정 가사문학의 산실인 정자들이 즐비하다. 주변 산과 들, 하천의 물줄기가 어울러져 사철 아름다운 경관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