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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대학교_정문 |
5.18민주화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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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사적지 1호이며, 발원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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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대학교 |
민주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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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에 산재한 민주화 운동 흔적과 기념공간을 연결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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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길 |
정의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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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길 제1노선(1.7㎞)으로 학교 중심축으로 이루어진 코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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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의길 |
전남대학교_정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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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의 첫 시작과 끝나는 장소로 5.18사적지 1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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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의길 |
박관현_언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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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치열한 저항정신을 기리기 위해 2020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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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의길 |
윤상원_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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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통해 당시의 윤상원 열사를 위로하고자 2020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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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의길 |
김남주_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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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주의 치열한 저항행위와 고귀한 시정신을 기리기 위해 2020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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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의길 |
교육지표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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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체제의 반민주적 교육실상을 폭로했던 교수들의 소신 있는 행동을 기리기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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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의길 |
벽화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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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민주화운동을 형상화한 유일한 벽화가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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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의길 |
전남대 5.18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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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부터 오늘날까지 수많은 시위와 집회가 개최되었던 민주화운동의 기념비적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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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의길 |
박승희_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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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그녀가 분신했던 자리에 비를 세우고, 2020년 ‘박승희 정원’을 조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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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의길 |
용봉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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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교토대학 본관 건물을 참고하여 설계되었으며 이후 측ㆍ후면 2~3층을 증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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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봉관 |
국가등록문화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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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60년대 공공건물의 특징을 나타내 근대 건축사적으로 가치가 높아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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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관현_언덕 |
혁명정신계승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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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법대 앞에 혁명정신계승비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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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관현_언덕 |
자연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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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은 의지를 표현하고자 이 재료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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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관현_언덕 |
장대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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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은 의지를 표현하고자 이 재료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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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관현 |
총학생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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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4월 학우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총학생회장에 당선되어 5·18민주화운동의 직접적인 동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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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상원_숲 |
어록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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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록석 8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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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상원_숲 |
님을_위한_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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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 위한 정원이라고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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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상원 |
투사회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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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진실을 알리기 위해 투사회보 제작 및 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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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남주_뜰 |
바닥시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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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이란 시를 새긴 바닥시문 1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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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남주_뜰 |
김남주기념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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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주의 치열한 저항행위와 고귀한 시정신을 기리기 위해 2019년 김남주기념홀을 건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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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남주기념홀 |
인문대1호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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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남주 |
함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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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반유신투쟁을 위한 지하신문 <함성> 제작 및 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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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남주 |
고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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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반유신투쟁을 위한 지하신문 <고발> 제작 및 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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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지표마당 |
기념조형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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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기념조형물을 세우고, 성명서의 전문을 새겨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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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념조형물 |
오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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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책은 오월을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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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념조형물 |
서명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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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 잎사귀는 11명의 서명교수를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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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길 |
인권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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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길 제2노선(2㎞)으로 캠퍼스 동편 코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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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의길 |
용봉열사_추모의_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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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하신 전남대 열사들을 기리기 위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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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봉열사_추모의_벽 |
핑크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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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불처럼 일어난 5.18민주화운동을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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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의길 |
오월열사_기억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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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민과 조명되지 못했던 전남대 4명의 열사를 기억하고자 2020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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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의길 |
전남대학교_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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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자와 시민들이 휴식 및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광장으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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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의길 |
용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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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 대표적인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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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지 |
데이트코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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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키스하면 그 커플은 헤어진다는 역설적인 전설의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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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길 |
평화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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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길 제3노선(1.2㎞)으로 학내 서편 코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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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의길 |
경영대_교차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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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의길 |
윤한봉_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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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한봉 |
5.18기념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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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을 주도하며 5.18정신계승을 위해 노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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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한봉 |
민족미래연구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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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을 주도하며 5.18정신계승을 위해 노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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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의길 |
수목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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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길이 조성되어 있어 학생과 시민들에게 열린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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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목원 |
평화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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