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024-C042

국가폭력의 흔적과 시민의 대응

이야기

국가폭력이 작동한 구조와 이에 맞선 시민들의 대응 방식을 조망한다. 통제와 억압의 공간은 동시에 저항과 증언이 이루어지는 장소가 되었다. 시민들은 기록과 연대를 통해 폭력에 대응했고, 침묵 대신 드러냄을 선택했다.

이야기 지도

• 국가폭력의 흔적과 시민의 대응
  • 5.18사적지 제14호, 주남마을 인근 양민학살지
  • 5.18사적지 제15호, 광목간 양민 학살지
  • 5.18사적지 제17호, 고문과 폭력의 역사가 남아있는 상무대 옛 터
  • 5.18사적지 제18호, 차량 시위가 시작된 곳 무등경기장 정문
  • 5.18사적지 제19호, 따뜻한 나눔이 있었던 시장 양동시장
  • 5.18사적지 제20호, 광주공원 광장-시민군 편성지
  • 5.18사적지 제21호, 5.18 최초발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