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사직 기우제 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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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사직 기우제 제문

기본 정보

이름 광주 사직 기우제 제문
한자명 光州社稷祈雨祭文
장르 제문
작자 서형수
발표연도 18세기
발표지면 명고전집





정의 및 개요

특징

  • 광주 사직 기우제 제문서형수의 문집인 『명고전집(明臯全集)』(간행년 미상) 제13권에 실려있다. 서형수가 광주목사(光州牧使)로 부임했던 1796년에 지은 글이다.
  • 서형수는 달성 서씨로 대제학 서명응(徐命膺, 1716~1787)의 차남이며, 서호수(徐浩修, 1736~1799)의 동생이자 서유구(徐有榘, 1764~1845)의 숙부이다. 서명응, 서호수, 서형수, 서유구는 이용후생(利用厚生)을 중시하여 과학, 농학, 천문학, 역학 등의 영역에서 업적을 남긴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 광주 사직 기우제 제문에서 서형수는 ‘금년의 비는 팔도가 똑같이 부족하지만 그중에서도 호남(湖南)이 더욱 심하고, 호남의 농사는 도내 전체가 똑같이 근심하지만 그중에서도 광산(光山)이 특히 더합니다’고 언급했다.[1]

의미관계망



참고자료

Type Resource Title/Index URL
웹리소스 한국고전종합DB 광주 사직 기우제 제문 http://db.itkc.or.kr/inLink?DCI=ITKC_BT_0582A_0140_010_0220_2020_004_XML
웹리소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서형수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28294

주석

Contextual Relations

Source Target Relation Attribute Remark(Note)
광주 사직 기우제 제문 서형수 광주 사직 기우제 제문은 서형수가 지었다.
광주 사직 기우제 제문 기우제 광주 사직 기우제 제문은 기우제를 위해 지은 제문이다.
광주 사직 기우제 제문 사직단 광주 사직 기우제 제문은 광주 사직단과 관련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