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봉동의 고장자 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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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봉동의 고장자 터 이야기

기본 정보

이름 용봉동의 고장자 터 이야기
한자명 龍峰洞-高長者-
작자 미상





정의 및 개요

  • 용봉동의 고장자 터 이야기는 광주광역시 광산구 용봉동에서 전해 내려오는 고장자와 중에 관한 이야기이다.
  • 광주광역시 광산구 용봉동의 옛 이름은 평산으로, 마을에는 고약하기로 소문난 고장자가 살았다. 하루는 고장자의 관한 이야기를 들은 도승이 찾아와 “우두뫼의 뿔을 잘라야 귀와 수가 난다”는 말을 하자 고장자가 산의 귀 부분을 잘랐다. 그 뒤로 피가 흐르고 바위가 가라앉는 이상한 일이 일어났다. 이후 고장자의 집안은 몰락하고 자손도 끊겨, 지금은 그의 묘만 남아 있다고 전해진다.

특징

  • 용봉동의 고장자 터 이야기는 성격이 고약했던 고장자와 도승에 관한 이야기이다.
  • 1989년 광주광역시 광산구 용봉동 용봉마을에서 김영주(78세)의 이야기를 채록하였다.
  • 이후 1990년 광주직할시에서 간행한 『광주의 전설』에 수록하였다.

의미관계망



참고자료

Type Resource Title/Index URL
웹리소스 디지털광주문화대전 용봉동의 고장자 터 http://aks.ai/GC60004573

Contextual Relations

Source Target Relation Attribute Remark(Note)
용봉동의 고장자 터 이야기 광주의 전설 용봉동의 고장자 터 이야기는 광주의 전설에 수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