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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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이름 | 심덕선 |
|---|---|
| 한자명 | 沈德善 |
| 위도(latitude) | 35.1594647 |
| 경도(longitude) | 126.8515034 |
| 생몰년도 | 1895년~1943년 |
| 성별 | 남성 |
| 국적 | 대한민국 |
| 출생지 | 광주 |
정의 및 개요
- 심덕선(沈德善, 1895~1943)은 일제강점기 다양한 사회활동에 참여한 광주 포목업계의 대표적인 경제인이다.
특징
- 광주면 누문리(현 북동) 78번지 출생이다.
- 심덕선의 조부 심의종은 누항촌 심서당의 훈장이었다. 그러나 경제사정이 어려워 심덕선이 1907년(13세)부터 장사에 뛰어들자 집안의 반대가 심했다.
- 심덕선은 남평장, 송정리장, 장성장을 중심으로 등짐장사를 하여 크게 성장하였다.
- 1920년에 충장로 4가에서 주단포목점을 운영하다가 1930년 5월 13일 남창상회(합명)를 설립 등록했다.[1]
- 1922년 10월 누문리 유치원 건립에 앞장섰으며 임원에 선임되었다.[2]
- 1933년 계유구락부 창립멤버로 참여하여 민중계몽운동 및 빈민구제사업에 앞장서기도 했다.
의미관계망
지도
참고자료
| Type | Resource | Title/Index | URL |
|---|---|---|---|
| 웹리소스 | 인문도시 동구 온라인기록관 | 심덕선 | https://www.donggu.kr/humancity/humanitiesWebSearchList.es?mid=a10503000000 |
Contextual Relations
| Source | Target | Relation | Attribute | Remark(Note) |
|---|---|---|---|---|
| 심덕선 | 남창상회 | 설립자 | ||
| 심덕선 | 이재홍 | 같은 시기 주단포목점을 운영하던 조선인 상인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