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다리
기본 정보
| 이름 | 진다리 |
|---|---|
| 종류 | 옛 지명 |
| 소재지 | 광주광역시 남구 백운동 |
정의 및 개요
특징
- 백운동은 주월동과 봉선동에서 내려오는 시냇물이 모이는 자리로 지대가 낮아 조금만 비가 와도 일대가 질퍽해졌다.
- 이로 인해 한때 이곳에서는 “부인없이는 살아도 장화없이는 못산다”는 말이 나올 정도였다고 한다.
- 조광철 광주시립민속박물관 학예연구사는 질퍽한 들을 말하는 전라도 방언 ‘진들’이 ‘진다리’로 변했다고 말한다.
의미관계망
참고자료
| Type | Resource | Title/Index | URL |
|---|---|---|---|
| 웹리소스 | 광주역사문화자원스토리텔링 | 난지실 | http://gjstory.or.kr/sub.html?pid=48&formtype=view&code=232 |
Contextual Relations
| Source | Target | Relation | Attribute | Remark(Note) |
|---|---|---|---|---|
| 진다리 | 백운동 | 옛 지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