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청회의실 설계도

전남도청회의실 설계도

기본 정보

이름	전남도청회의실 설계도
한자명	全羅南道道廳會議室新築設計
제작자명	김순하
종류	문서/설계도
제작연도	1930년

정의 및 개요

• 전남도청회의실 설계도는 전남도청 기수로 재직하고 있던 김순하가 설계한 도면이다.

특징

• 총 9매의 도면으로 구성되었으나, 현재 8매만 남아있다.
• 일제강점기에 그린 광주 지역 최초 현대식 표준 설계도면이다.
• 일제강점기 공공 건축 중 설계도면과 설계자, 건축물이 모두 남아있는 사례에 해당한다.
• 1997년 7월 3일 광주광역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참고자료

Type	Resource	Title/Index	URL
웹리소스	디지털광주문화대전	『전라남도도청회의실신축설계도』	http://aks.ai/GC60000858
웹리소스	한겨레	"1930년 전남도청 회의실 설계도"(2006-05-1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0156031
웹리소스	남도일보	"[근현대문화유산을찾아서]혁신적 조형구상 ‘생생’ 옛 도청회의실·설계도"(2010-03-08, 박재일 기자)	https://www.namd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61666

Contextual Relations

Source	Target	Relation	Attribute	Remark(Note)
전남도청회의실 설계도	전남도청회의실			전남도청회의실 설계도는 1932년 완공된 전남도청회의실의 설계도이다.
전남도청회의실 설계도	광주광역시 유형문화유산			전남도청회의실 설계도는 광주광역시 유형문화유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