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문학작가회의

민족문학작가회의

기본 정보

1974년 자유실천문인협의회로 출발했으며, 시인 고은이 초대 간사를 역임했다.
1987년부터 민족문학작가회의로 운영되었다.
《실천문학》을 복간하고, '베트남을 이해하려는 젊은 작가들의 모임', '6.15남북공동선언 실천을 위한 민족문학작가대회' 등의 활동을 펼쳤다.
1996년 사단법인으로 등록되었으며, 2007년 한국작가회의로 다시 한 번 명칭을 변경했다.
6대 회장 신경림, 7대 회장 및 이사장 송기숙, 8대 이사장 백낙청, 9대 이사장 신경림, 10대 이사장 이문구, 11대 이사장 현기영, 12대 이사장 염무웅을 거쳐 2007년 13대 이사장 정희성 때 한국작가회의로 개칭했다.
한국작가회의는 자유실천문인협의회와 민족문학작가회의의 정신을 계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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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리소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한국작가회의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70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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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문학작가회의	한국작가회의			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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