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재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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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이름 | 회재유집 |
|---|---|
| 한자명 | 懷齋遺集 |
| 이칭 | 회재집(懷齋集) |
| 저자 | 박광옥(朴光玉) |
| 간행연도 | 1799년 |
정의 및 개요
- 회재유집(懷齋遺集)은 조선시대의 학자 박광옥이 저술한 글들을 모아 발간한 책이다.
특징
- 회재유집은 임진왜란 당시 의병활동에 참여한 박광옥에 관련된 기록과 호남 사림의 교유관계를 엿볼 수 있는 자료이다.
- 회재유집 1권은 시(詩) 299수, 2권은 잡서(雜書) 2편과 서(序) 2편 등 6편이 실려있고 별부(別付)를 포함한 부록이 전한다. 부록 상권은 연보(年譜), 하권은 행장(行狀:사람이 죽은 후에 그 행적을 적은 글), 별부는 수적(手迹:손수 쓴 글씨나 만든 물건의 행적)을 담고 있다.[1]
의미관계망
참고자료
| Type | Resource | Title/Index | URL |
|---|---|---|---|
| 웹리소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회재집(懷齋集) |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65574 |
Contextual Relations
| Source | Target | Relation | Attribute | Remark(Note) |
|---|---|---|---|---|
| 회재유집 | 회재유집목판 | 간행하기 위한 목판각 |
- ↑ 「회재유집목판[懷齋遺集木板]」, 『두산백과』, https://www.doopedia.co.kr/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MAS_IDX=1010130007659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