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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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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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다리
는 백운동의 옛 이름이다. 백운동은 주월동과 봉선동에서 내려오는 시냇물이 모이는 자리로 지대가 낮아 조금만 비가 와도 일대가 질퍽해졌다. 이로 인해 한때 이곳에서는 “부인없이는 살아도 장화없이는 못산다”는 말이 나올 정도였다고 한다. 조광철 광주시립민속박물관 학예연구사 질퍽한 들을 말하는 전라도 방언 ‘진들’이 ‘진다리’로 변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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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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