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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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이름 | 노지다리 |
|---|---|
| 설립(조성)시기 | 19세기 말 |
| 종류 | 교통시설 |
정의 및 개요
특징
- ‘노지’라는 명칭은 광주를 부르던 옛 이름들 가운데 하나로, 오랫동안 광주천에 걸려있던 유일한 다리였던 만큼 광주의 별칭을 갖다 붙여 탄생한 이름이라고 할 수 있다.
관련 행사 및 사건
그 외 정보
- 노지다리는 1910년까지 남아 있다가 이후 광주천의 유로가 사동에서 불로동 쪽으로 붙어 흐르기 시작하면서 1920년대에 자연스럽게 사라졌다고 한다. 지금은 노지다리였던 자리가 택지로 변모하였다.
관련 항목
의미관계망
참고자료
| Type | Resource | Title/Index | URL |
|---|---|---|---|
| 웹리소스 | 디지털광주문화대전 | 교량 | http://aks.ai/GC60000487 |
| 웹리소스 | 광주드림 | 40여 개 다리만큼 사연도 갖가지(남신희 기자, 200.12.19) | http://www.gjdream.com/news/articleView.html?idxno=347209 |
| 웹리소스 | 한국민족대백과사전 | 지도군총쇄록 |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4125 |
| 이미지 | 광주 인문스토리 플랫폼 | 노지다리 | https://dh.aks.ac.kr/~metaArchive/gwangju/2023/노지다리/노지다리.jpg |
Contextual Relations
| Source | Target | Relation | Attribute | Remark(Note) |
|---|---|---|---|---|
| 노지다리 | 오횡묵 | 오횡묵의 기록에 노지다리를 ‘운교(구름다리)’라고 소개하였다 | ||
| 오횡묵 | 지도군총쇄록 | 오횡묵이 노지다리를 언급한 기록은 <지도군총쇄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