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문별김상사우부樓門別金上舍愚夫
기본 정보
| 이름 | 누문별김상사우부 |
|---|---|
| 한자명 | 樓門別金上舍愚夫 |
| 장르 | 시 |
| 작자 | 송순 |
| 발표연도 | 1829년 |
| 발표지면 | 면앙집 |
정의 및 개요
특징
- 누문별김상사우부는 송순의 문집 『면앙집(俛仰集)』 제2권(1829년 간행)에 실려있다. 제목은 ‘누문에서 김상사 우부를 작별하며’라는 뜻이다. 송순은 주석에서 누문이 ‘광주의 북성 절양루(광주읍성 절양루) 아래에 위치한 문’을 가리킨다고 설명했다(“光州北城折楊樓下有門”).
- 시의 해석은 다음과 같다.[1]
“사면에 맑은 바람 일수의 시, 누각 위 노래와 피리 그대를 보낸다. 가을되면 아마도 서로 생각날 터이니, 더디지 말고 말을 몰아 다시 오게나.”
의미관계망
참고자료
| Type | Resource | Title/Index | URL |
|---|---|---|---|
| 웹리소스 | 한국고전종합DB | 면앙집 | http://db.itkc.or.kr/inLink?DCI=ITKC_MO_0132A_0040_010_0280_2003_A026_XML |
| 웹리소스 | 광주광역시 서구문화원 | 인물/이야기-이야기 | http://www.gjsgcc.or.kr/ko/36/view?SEQ=1333&page=12&categoryCD=03 |
주석
Contextual Relations
| Source | Target | Relation | Attribute | Remark(Note) |
|---|---|---|---|---|
| 누문별김상사우부 | 송순 | 누문별김상사우부는 송순이 작성했다. | ||
| 누문별김상사우부 | 광주읍성 절양루 | 누문별김상사우부는 광주읍성 절양루과 관련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