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서석음登瑞石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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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연재 (토론 | 기여)님의 2025년 6월 19일 (목) 09:57 판 (새 문서: __NOTOC__ <!-- ETB_KEY_SEPARATOR --> <div class="hide-txt">등서석음</div> {{기본정보테이블 |이름=등서석음 |한자명=등서석음 |영문명= |이칭= |장르=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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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서석음

기본 정보

이름 등서석음
한자명 등서석음
장르
작자 정광





정의 및 개요

특징

  • 등서석음무등산을 소재로 한 시 중에서 실질적으로 가장 오래된 것으로 여겨진다. 백제 가요 무등산가(無等山歌)는 가사가 전해지지 않고 있다.
  • 시의 해석은 다음과 같다.“서석대의 푸른 봄을 좋아하네, 송악에 있던 나를 누가 데려왔나. 한 번 눈물에 또 한 번 통곡하네. 여수군 여정을 헤아리니 근 300리 길정당에 부임하여 8일의 공을 쌓았네. 물과 산골짜기 우울한 회포를 삼키네.”[1]

의미관계망



참고자료

Type Resource Title/Index URL
웹리소스 광주광역시 서구문화원 정광-등서석음 http://www.gjsgcc.or.kr/ko/36/view?SEQ=1486&page=11
웹리소스 주간동아 ‘광주의 혼’ 된 원나라의 명문가(2005-12-14, 허시명 작가) https://weekly.donga.com/culture/article/all/11/77937/1

주석

Contextual Relations

Source Target Relation Attribute Remark(Note)
등서석음 무등산 서석대 등서석음은 무등산 서석대와 관련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