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뮤지엄 》 역사와 민속을 담아낸 박물관

Story

광주에는 광주의 역사와 전통, 그리고 민속 문화를 보여주는 박물관들이 있다.
광주 신창동 유적은 초기철기시대부터마한시대까지의 문화를 가늠할 수 있게하는 광주의 자산으로 국립광주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또 광주 충효동 요지에서 15세기 분청사기 가마의 구조를 확인할 수 있는 층위가 조사되어 당시의 기술을 짐작할 수 있었는데, 마찬가지로 이들도 국립광주박물관에서 그 유물들을 볼 수 있으며, 더불어 분청사기박물관과 마한유적체험관,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을 통해 시민들이 역사와 민속문화에 가까이 갈 수 있도록 조성하였다.
음식의 고장답게 남도향토음식박물관과 광주김치박물관이 있어 남도인의 맛을 전승 보전하며, 시민들이 체험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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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대한민국 구석구석	남도음식이 한자리에, 남도향토음식박물관과 광주김치타운(2014-05-22, 박성원 작가)		https://www.hani.co.kr/arti/area/honam/1070724.html
참고	한겨레	‘기원전 1세기’ 마한 농경문화 체험관 선보여(2022-12-08, 김용희 기자)		https://korean.visitkorea.or.kr/detail/rem_detail.do?cotid=b8b33e13-c675-4798-841c-1c490e0a9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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