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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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재
송태회
(念齋 宋泰會‧1872~1941)는 전라남도 화순군 사평면 출신의 서화가이자 교육자.
일제강점기
조선미술전람회
에서 9회 입선(글씨 3회, 사군자 6회)한 이력을 갖고 있으며, 문장과 서예에 뛰어나 지역 고승과 문인들의 비문과 현판 등을 많이 써서 영암 도갑사, 순천 송광사, 장성 백양사, 구례 천은사 등 전라남도 유명 사찰에 남아있다.
1920년 전라북도 고창 오산고등보통학교(현 고창중고등학교) 한문 교사로 초빙돼 학생들을 가르쳤다.
송태회는
증심사 십경
이라는 한시를 지었으며, 유고집으로
염재유고
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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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맥항목/2023
박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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