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의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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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동구청이 2016년에 지역 상권 살리기의 방법으로 조선대 후문 상가 지역을 '장미의 거리'라 명명하였다. 조선대에서 매년 5월에 열리는 장미원 개방, 장미 축제와 연결하여 이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함이었다. 2018년에는 거리 한 쪽에 '장미가 피어나는 거리'라는 컨셉으로 플랜트 박스, 조명, 장미 이미지 벽화 등을 설치하였다.
광주광역시 동구청이 2016년에 지역 상권 살리기의 방법으로 조선대 후문 상가 지역을 '장미의 거리'라 명명하였다. 조선대에서 매년 5월에 열리는 장미원 개방, 장미 축제와 연결하여 이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함이었다. 2018년에는 거리 한 쪽에 '장미가 피어나는 거리'라는 컨셉으로 플랜트 박스, 조명, 장미 이미지 벽화 등을 설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