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2024-L078
탐진최씨 문중 무양서원
학습 주제
조선 중기의 학자 기대승의 생애에 대해 살펴보고 이황과 함께 펼쳤던 '사단칠정논쟁'이 무엇인지 탐색해봅니다. 또한 기대승을 배향한 월봉서원의 역사적 의의와 가치를 살펴봅니다.
이야기
무양서원은 탐진 최씨 문중의 서원이다. 이 서원은 다양한 건축물과 인물들로 이루어져 있다. 건축물로는 낙호재, 무양사, 성지재, 이택당이 있으며, 각각의 건물이 서원의 일부로 존재한다. 낙호재는 서재로, 성지재는 동재의 역할을 한다. 무양사는 서원의 사당이며, 이택당은 강당으로 사용된다. 무양사에는 여러 인물들이 모셔져 있다.
유희춘(柳希春)은 이곳에 모셔진 인물 중 하나로, 그는 미암일기의 저자로 잘 알려져 있다. 최부 역시 무양사에 모셔져 있으며, 그의 작품인 표해록은 중요한 역사적 기록물이다. 최부의 후손인 유희춘과의 관계는 주목할 만하다. 그 외에도 최사전과 최윤덕이 이곳에 모셔져 있다.
이러한 요소들로 구성된 무양서원은 탐진 최씨 문중의 중요한 역사적 장소로, 그들의 문화와 전통을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다.
스토리 그래프
참고자료
| type | resource | title | description/caption | URL |
|---|---|---|---|---|
| 해설 | 디지털광주문화대전 | 무양서원 | http://aks.ai/GC60001038 | |
| 해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무양서원 |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77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