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광주희경루운次光州喜慶樓韻(소세양)
기본 정보
| 이름 | 차광주희경루운 |
|---|---|
| 한자명 | 次光州喜慶樓韻 |
| 장르 | 시 |
| 작자 | 소세양 |
| 발표연도 | 1571년 |
| 발표지면 | 양곡집 |
정의 및 개요
- 차광주희경루운(소세양)은 조선 전기 문신 소세양(蘇世讓, 1486~1562)이 희경루를 기리며 지은 한시다.
특징
- 차광주희경루운(소세양)은 형조판서, 호조판서, 병조판서 등을 역임한 소세양이 지었다. 차광주희경루운(소세양)은 소세양의 문집인 『양곡집(陽谷集)』(목판본, 1571) 제2권에 수록되어 있다.
- 차광주희경루운(소세양)의 번역은 다음과 같다. “소낙비 서석산 봉우리를 타고 내려오니 높은 누각에 올라 시원스레 흉금을 열어 보네. 쏴쏴하게 부는 서늘바람 온 숲을 움직이고 우르릉 심한 천둥소리 온갖 북소리를 내네. 난간을 스친 죽순 상쾌한 기운을 나누고 처마를 이은 은행나무 맑은 그늘을 활짝 여네. 다시 타락(駝酪) 가루를 가져다가 얼음사발에 타서 삼경의 소갈증을 삭혀보네.” [1] 무등산의 옛 이름인 서석산이 등장하며, 누각은 희경루를 뜻한다.
의미관계망
참고자료
| Type | Resource | Title/Index | URL |
|---|---|---|---|
| 웹리소스 | 광주역사문화자원스토리텔링 | 희경루 | http://gjstory.or.kr/sub.html?pid=131 |
| 웹리소스 | 한국고전종합DB | 양곡집 | http://db.itkc.or.kr/inLink?DCI=ITKC_MO_0119A_0040_010_0540_2003_A023_XML |
| 웹리소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소세양 |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30135 |
주석
Contextual Relations
| Source | Target | Relation | Attribute | Remark(Note) |
|---|---|---|---|---|
| 차광주희경루운(소세양) | 희경루 | 차광주희경루운(소세양)은 희경루와 관련이 있다. | ||
| 차광주희경루운(소세양) | 무등산 | 차광주희경루운(소세양)은 무등산과 관련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