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023-013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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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기억하는 광주의 활동가 》 선교 활동가
Story
- 20세기 초, 배유지와 오기원, 우일선과 같은 선교사들이 광주 양림동에 광주 양림교회를 설립하면서 기독교 선교 활동을 펼쳤다. 또한 수피아여학교를 설립하여 광주 지역 여성의 교육에도 기여하였다.
- 외국인 선교사들에 의해 태동된 기독교 정신은 광주 시민들에게 전달되었고, 김필례, 조아라와 같은 선교 활동가는 광주 YWCA를 창립하고 이끌며, 여성의 권리와 교육 분야에 크게 기여하였다.
Semantic Data
Node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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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Re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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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i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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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S:A106397882 | 논문 | 이영식, 「초기 광주선교부 활동이 사회변혁 및 근대문화에 끼친 영향」, 『성경과신학』vol.91, 한국복음주의신학회, 2019. | RISS | https://www.riss.kr/link?id=A106397882 |
- id: 인용전거
- type: 단행본, 논문, 도록, 자료집
- online resource: KCI, RISS, DBpia, 네이버 학술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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