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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 광주의 대표적인 유적인 광주 환벽당은 푸르름으로 둘러싸인 정자라는 뜻을 담은 누정이다.
- 환벽당이라는 이름은 신장이 지었고, 환벽당의 편역은 송시열이 썼다.
- 이곳은 원래는 방이 없는 전통 누정 건물이었으나, 나주 목사를 지낸 김윤제가 낙향 후 중건하여 현재의 모습으로 바꾼 것으로 알려진다.
- 환벽당은 빼어난 아름다움으로 문인들이 쓴 시의 대상이 되곤 했는데 소세양이 쓴 시 환벽당을 통해 초기의 모습을 알 수 있고, 임억령 역시 환벽당을 묘사한 시를 남겼다.
- 환벽당 근처에는 담양 식영정 일원과 소쇄원, 자미탄이 있다. 자미탄의 이름은 백일홍에서 따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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