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딘수렌 우리앙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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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루 (토론 | 기여)님의 2024년 3월 10일 (일) 02:10 판 (Defin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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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딘수렌 우리앙카이(Damdinsuren Uriankhai, 1940~): 몽골의 남성 시인.
  • 1940년에 태어나 1977년부터 시작활동을 펼쳤다.
  • “몽골 문학에 직관과 통찰의 영토를 개척했다”는 평을 받는다.
  • 수상작품은 시 「증언」이다.[1] 『낙타처럼 울 수 있음에 : 제1회 아시아문학상 수상작가 작품집』(아시아, 2018)로 발간되었다.
  • 참고: https://www.acc.go.kr/main/contents.do?PID=0311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