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지침(작성중)
광주문화예술인문스토리플랫폼
문맥항목설정
- 항목자체로서의 중요성, 지역과의 관련성, 관계노드로서의 기능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설정한다.
항목자체로서의 중요성, 지역과의 관련성, 관계노드로서의 기능이 모두 높게 평가된다면 핵심항목으로 설정하는 것을 고려한다.
- 반대로 핵심항목 중에서도 ‘제봉로’와 같이 경우 지역과의 관련성, 노드로서의 관계노드로서의 기능은 있으나 항목자체로서의 중요성은 떨어지는 항목은 단순 문맥항목으로 하는 것도 고려한다.
- 문맥항목의 내용이 언제나 서술되어야 할 필요는 없다. 따라서 위키페이지는 작성되지 않고 항목명만 존재하는작서 공항목도 설정가능하다.
- 항목자체로서의 중요성, 지역과의 관련성은 떨어지나 관계노드로서의 기능성만이 높게 평가된다면 공항목으로 설정할 수 도 있다.
- 그룹화 또는 분류를 위한 공항목
- 연결을 위해 적절한 공항목을 쓰는 것을 적극적으로 고려한다.
- 문맥항목을 설정할 때 스토리를 염두에 두면 보다 개체간의 흥미로운 상호작용을 문맥항목을 고려해 볼 수 있다.
- 타지역과 관련된 경우에도 선정할 수 있다. 이 경우 특히 관계의 구체성을 고려해야 한다.
- 예) 김인후 인종 hasDisciple (김인후는 인종의 스승) (◯)
- 선조 고경명 hasSubject (고경명은 선조의 신하) (×)
- 선조 고경명 hasSubject (고경명은 선조의 신하) (×)
- SS-073_정지 정지 isNamedAfter (정지함은 정지의 이름을 따서 명명)(◯)
- 기아_타이거즈 KBO hasAffiliation (기아_타이거즈는 KBO의 산하단체) (×)
- SS-073_정지 정지 isNamedAfter (정지함은 정지의 이름을 따서 명명)(◯)
항목의 계층구조
- 문맥항목의 설정과 연결은 언제나 계층구조를 고려하여야 한다. 인물간의 관계는 그 인물들을 포함하는 단체나 그룹 등을 고려하여 계층적으로 설정하고 공간적 관계를 기반으로 문맥항목을 설정할 때에도 수평적인 연결보다 계층적인 연결을 우선적으로 고려한다. 임진왜란, 무등산 등 큰 항목은 계층구조를 설계하여 적절하게 하위항목을 배치하여 문맥항목을 선정할 것
- 틀린 설정) 윤상원 박관현 isFellowOf(윤상원은 박관현의 동료이다)
- 바른 설정)들불7열사 윤상원 includes(윤상원은 들불7열사의 일원이다)
- 들불7열사 박관현 includes(박관현은 들불7열사의 일원이다)
- 들불7열사 박관현 includes(박관현은 들불7열사의 일원이다)
- 틀린 설정) 5.18민주화운동기록관 전일빌딩_245 isNear(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전일빌딩_245 근처에 있다)
- 바른 설정)전일빌딩_245 금남로 isLocatedIn(전일빌딩_245는 금남로에 있다)
- 5.18민주화운동기록관 금남로 isLocatedIn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금남로에 있다)
- 5.18민주화운동기록관 금남로 isLocatedIn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금남로에 있다)
- 틀린 설정) 무등산 입석대 hasPart (입석대는 무등산의 일부이다)
- 바른 설정) 무등산_주상절리대 입석대 hasPart (입석대는 무등사_주상절리대의 일부이다)
- 무등산 무등산_주상절리대 hasPart(무등산_주상절리대는 무등산의 일부이다)
- 다만 계층구조의 설정은 정답이 없기 때문에 합의가 필요하다. '입석대는 무등산의 일부이다'라는 계층구조가 틀린 것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입석대는 무등산_주상절리대의 일부이다'라는 계층구조를 쓴 것은 자연적인 것이 아니라 인문스토리플랫폼에서의 맥락에 따른 것이다.
1)기존항목: 무등산_주상절리대는 핵심항목으로 이미 정해져 2) 일반적 분류체계: 무등산_주상절리대는 3)
- 두 항목이 연관되는 구체적인 양상을 고려할 것. 중간에 두 항목의 매개를 위한 다른 문맥항목을 설정할 필요가 있는지 항상 염두에 둘 것
- 틀린 설정) 광주_환벽당_일원 소세양 isRelatedTo (환벽당과 소세양은 관련이 있다)
- 바른 설정) 광주_환벽당_일원 시_환벽당_소세양 isDepictedIn(환벽당 일원은 환벽당이라는 시에 묘사되어 있다)
- 시_환벽당_소세양 소세양 creator(환벽당이라는 시는 소세양이 지었다)
- 위에서 말했듯이 두 항목의 매개를 위해 공항목을 설정할 수도 있다. '시_환벽당_소세양'에 대한 정보를 찾을 수 없더라도 일단 '시_환벽당_소세양'이라는 항목명을 명시하여 공항목을 만든다.
- 거시적인 안목에서 문맥항목을 전체적으로 조망하여 선정한다
- 예) 오월길
- 일반명사를 문맥항목으로 쓰지 않도록 한다
예) 광주_신창동_유적 움집터 hasPart (×) 광주_신창동_유적 광주_신창동_유적_움집터 hasPart (◯) 움집터
광주_신창동_유적_움집터
- 다만 개관항목적으로서 일반명사를 씉 때는 앞에 접두어로 '광주'를 명기하며 이 경우 항목의 내용이 정확히 지역성을 가져야 한다.
예) 당산제(×) 광주_당산제 (◯)
- 항목의 아이덴티티
표기 예) 인명의 외래어 표기 : Eugene Bell, 유진_벨, 배유지 예) 띄어쓰기: 광주농수산물도매시장(×) 광주_농수산물도매시장 (◯)
Eugene Bell 배유지 sameAs
Eugene Bell
- 2022년의 항목과 비교하여 수정하는 작업이 필요.
- 2022년 항목에서 본문이 작성되지 않은 문맥항목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