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임사수원사가悼林士遂寃死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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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임사수원사가悼林士遂寃死歌

기본 정보

이름 도임사수원사가
한자명 悼林士遂寃死歌
작자 김인후(金仁厚)





정의 및 개요

  • 도임사수원사가悼林士遂寃死歌는 조선 명종(明宗) 때 지은 김인후(金麟厚)의 시조(時調)이다.
  • 1547년(명조 2)에 벽서사건(壁書事件)으로 일어난 정미사화(丁未士禍) 때 억울하게 죽은 임사수(林士遂 ; 林亭秀)를 추도한 내용이다.

특징

  • 《청구영언(青丘永言)》에 실려 있는데, 전문(全文)은 다음과 같다.
  • 「어와 버힐시고 낙낙댱숑 버힐시고/져근덧 두던들 동냥 되리러니/ 어즈버 명당이 기울거든 므서사로 바티러뇨」[1]

의미관계망



참고자료

Type Resource Title/Index URL
웹리소스 위키백과 김인후 https://ko.wikipedia.org/wiki/김인후

Contextual Relations

Source Target Relation Attribute Remark(Note)
김인후 도임사수원사가悼林士遂寃死歌 작가이다.
  1. 「도임사수원사가[ 悼林士遂寃死歌 ]」, 『네이버백과 >> 국어국문학자료사전』,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691681&cid=60533&categoryId=60533.